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경찰청사람들 2015' 여의도 묻지마 범죄, 22년만에 다시 벌어진 '평행이론' 범행 충격

기사입력 : 2015년09월17일 10:53

최종수정 : 2015년09월17일 10:53

`경찰청사람들 2015` 에서는 여의도에서 발생한 묻지마 범죄 편이 소개된다. <사진=MBC `경찰청사람들 2015` 방송캡처>
'경찰청사람들 2015' 여의도 묻지마 범죄, 22년만에 다시 벌어진 '평행이론' 범행 충격

[뉴스핌=대중문화부]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묻지마 범죄자들의 심리를 알아본다.

17일 방송되는 MBC '경찰청사람들 2015'의 '사건VS사건' 에서는 여의도 묻지마 범죄 편이 전파를 탄다.

22년이란 시간을 뛰어넘는 평행이론 같은 두 사건이 있다. 1991년의 김 씨 그리고 2012년의 김 씨 두 청년은 여의도 한복판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을 살해하려 했다.

1991년 10월 어느 토요일, 21세 청년 김 씨는 훔친 차를 몰고 여의도 광장으로 향했고, 그 곳에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었다.

김 씨는 차로 바리케이트를 밀고 놀고 있던 시민들을 향해 100km로 돌진해 자전거를 타던 어린이 2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미처 피하지 못한 21명의 시민들이 중상을 입었다. 

이로부터 22년이 지난 2012년 8월, 30세 김 모 씨가 칼 두 자루를 품고 여의도 한복판으로 향했다.  전 직장 동료 김 씨와 조 씨를 수차례 찌른 후 지나가는 행인 안 씨와 김 씨에게도 칼을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1991년 사건의 피의자 김씨는 "광장의 사람들이 행복해 보여서"라며 광란의 질주를 했다고 진술했고, 2012년 사건의 피의자 김 씨는 "그냥 나만 죽기 억울해서" 칼을 휘둘렀다고 밝혀 당시 시민들을 충격케했다.

이에 법원은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1991년 사건의 김 씨에게는 사형(1997년 사형 집행)을 2012년 사건의 김 씨에겐 14년 형을 선고했다. 

한편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여의도 묻지마 범죄 재조명과 더불어 평범한 사람들이 범죄에 빠지는 과정을 짚어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