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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직장 내 폭언·폭력 실태 ‘심각’…동대문 옥상낙원(DRP), 도시인에게 ‘힐링’ 제공

기사입력 : 2015년09월15일 21:05

최종수정 : 2015년09월15일 10:16

15일 방송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직장 내 폭력 실태에 대해 파헤친다. <사진=SBS?>
[뉴스핌=대중문화부] '뉴스토리'가 현대인들의 직장 내 괴롭힘 현장과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옥상 문화 공간을 잇따라 소개한다.

15일 방송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직장 상급자에게 머리를 가격당한 강석훈(가명)씨의 사연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현장에 대해 파헤친다.

업무에 대한 지적이나 질책을 넘어 폭언과 욕설, 심하게는 폭력까지 행사하는 상사들의 권력형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하고 있다.

'뉴스토리' 측은 직장이 306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권력형 괴롭힘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80%가 직장에서 상사에게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가장 큰 괴롭힘의 유형으로 고함과 폭언, 욕설 등을 꼽았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직장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문제를 야기했을 거라고 인식하거나 문제제기 후 당한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스스로 직장을 떠나거나 무작정 고통을 참고 있다. 직장상사라는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부하 직원들을 괴롭히고 인격적 모독을 서슴지 않고 있는 직장 내 보이지 않는 폭력의 실태는 방송을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이날 '뉴스토리'에서는 옥상라이프를 즐기는 도시인들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뉴스토리' 은 새로운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변한 옥상을 공개한다.

고층 빌딩들로 빼곡히 둘러싸인 서울 종로의 한 건물 옥상에는 야경과 어우러진 잘 꾸며놓은 옥상에 7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직장인으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의 콘서트가 열렸기 때문이다. 주로 실내에서 이뤄졌던 이전의 공연과는 달리 야경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 50년의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동대문의 신발도매상가의 옥상도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이는 일명  동대문 옥상 낙원, DRP로 불리고 있는데 지난해 2월 박찬국, 김현승, 이지연 씨 세명이 모여 18t의 쓰레기를 치우고 버려진 세탁기와 운동화로 화분을 만드는  등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 곳에서는 공연은 물론이고 날씨가 좋은 날엔 '옥상 불판 파티'를 열어 새로운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뜻이 맞는 사람들과 모여 옥상 영화제를 열기도 한다.

현대인들의 라이프는 15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뉴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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