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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직접 만든 보양식은 무엇?…격렬한 토론에 허경환 "나갔다 오면 안되냐" 폭소

기사입력 : 2015년09월07일 23:06

최종수정 : 2015년09월07일 17:08

`비정상회담`에 허경환이 출연한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직접 만든 보양식은 무엇?…격렬한 토론에 허경환 "나갔다 오면 안되냐" 폭소
 
[뉴스핌=황수정 기자]'비정상회담'에서 각국의 보양식과 국민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왕들의 식탁'이라는 주제로 각국의 보양식에 대해 살펴보고, 게스트 허경환이 출연해 '국민성'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에서 왕들의 최고 음식은 정력에 좋은 굴이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당시 바이킹들이 전쟁을 하기 전 환각성분이 있는 독버섯을 순록에게 먹인 뒤 순록의 소변을 통해 간접적으로 먹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다.
 
중국 대표 장위안은 "특별하게 만들어왔다"며 중국의 보양식을 직접 만드는 영상과 함께 음식을 가지고 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보양식을 자신은 먹지 않아 웃음을 줬다. MC 전현무가 "장위안 왜 본인은 안 먹어요"라고 지적하자, 장위안은 "여자친구가 없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 대표 게스트로 개가수(개그맨+가수) 허경환이 출연해 '국민성'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이날 허경환은 신곡 무대를 선보였고, 장위안은 "중국 어르신들이 좋아할 노래"라고 평가해 폭소케 했다. 반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반응이 안 좋을 것 같다"고 말해 허경환을 당혹케 했다.
 
토론 주제인 '국가의 발전이 국민성에 의해 결정된다'에 대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나태로움이 있는 국가 중에서 부유한 나라 있지 않냐"고 반문했고,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 역시 "발전하지 않은 나라들은 국민들이 게으른 거냐"고 물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빨리 빨리 문화가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가'에 대한 주제로도 토론이 펼쳐졌다. 이에 타일러는 "빨리 빨리가 좋을 때도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 쓰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해고, 안드레이스는 "생활에 편리함을 준다"고 반박했다.
 
뜨겁고 격렬한 토론에 허경환은 "이렇게까지 회담을 할 거면 저는 좀 나갔다 와도 되냐"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7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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