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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中 최대 냉동물류회사 인수 "막판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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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수준서 가격협상..오후 이사회 통해 최종 확정

[뉴스핌=강효은 기자] CJ대한통운이 중국 최대 냉동물류회인 ‘룽칭물류’ 인수를 앞두고 있다.  

4일 관련업계 및 회사측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룽칭물류 인수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오늘 오후에 이사회가 예정돼 있는데 아직까지는 유동적이다. 현재까지는 지켜보는 단계고 현재 최종 조율 중인 단계기 때문에 가격과 조건이 최종적으로 맞으면 인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 최종 결정이 나면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현재 막바지 협상 단계로 5000억원 안팎 수준에서 인수가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매각자문사인 도이치증권은 전날 CJ대한통운을 룽칭물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CJ대한통운은 인수가로 4000억원~5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은 세계 최대 백색 가전업체 하이얼, 중국 1위 금융그룹인 시틱그룹 계열 사모펀드(PEF) 등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2013년 중국의 물류기업인 '스마트 카고차'에 인수에 이어  올해 초에는 싱가포르 물류업체 APL 인수전에 참여하는 등 M&A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동부익스프레스와 대우로지스틱스 인수전에도 참여한 상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2012년에 CJ그룹과 통합하면서 글로벌 탑5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한 비전이 잘 시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계획에 따라 착실히 추친해나가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3년 오는 2020년까지 해외 인수합병(M&A) 등에 5조원 이상을 투자해 세계 5위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경영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2020년까지 2조원을 들여 중국과 동남아시아 물량을 많이 확보한 해외 물류기업을 인수하는 등 총 5조원을 투입해 현재 16개국 71개 거점을 2020년까지 50개국 200개 거점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이 인수를 앞두고 있는 룽칭물류는 중국 최대 냉동물류회사로, 베이징, 광저우, 청두, 시안, 선양 등 중국 전역에 48개 지점과 사무소를 두고 있다. 직원수는 4000여명, 운송차량은 1200여대를 보유중이다.  특히 냉동탑차(450대)와 위험물 수송차량(200대)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냉동물류 및 위험물 전문 운송회사로 특화돼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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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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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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