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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노사,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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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아산병원 노사가 17일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했다.
  • 노사 상생으로 지역경제 지원도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강릉아산병원 노사가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강릉아산병원은 17일 병원 신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릉아산병원 헌혈 캠페인.[사진=강릉아산병원] 2026.03.17 onemoregive@newspim.com

겨울철에는 한파와 독감 유행, 학교 방학 등이 겹치면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반면, 응급·중증 환자 증가로 혈액 수요는 늘어 매년 혈액 수급난이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적정 혈액 보유(5일분 이상) 단계 일수는 248일에 그치는 등 혈액 부족이 만성화되고 있으며, 올겨울에도 4~5일분 수준의 '주의 단계'가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안정적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노사 합동 캠페인은 현장의 위기 인식을 반영한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강릉아산병원 노사 양측은 "환자 생명을 지키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자"는 뜻을 모아 이번 헌혈 행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의사·간호사·행정직 등 병원 구성원 4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노사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외래간호팀 최현우 주임은 "의료현장에서 혈액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노사 구분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당장의 혈액 부족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아산병원 노사는 지역경제와의 상생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강릉시와 협약을 맺고 전 직원 1900명에게 복지포인트 1인당 20만 원씩, 총 3억8000만 원 상당을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로 지급하기로 합의해 가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은 생명나눔 실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민하는 강릉아산병원의 상생 행보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는 평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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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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