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허영 의원 "춘천호수지방정원, 국가정원으로 키울 법적 기반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허영 국회의원이 17일 수목원·정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 개정안은 국립정원소재센터 설치와 정원도시 육성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했다.
  • 춘천호수지방정원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예산지원과 권한 확대를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허영 국회의원은 춘천호수지방정원의 성공적인 조성과 향후 국가정원 승격을 뒷받침하기 위한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허 의원의 1호 공약인 '춘천호수국가정원' 조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정원 산업을 지역 핵심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허영 의원.[뉴스핌 DB] 2026.03.17 onemoregive@newspim.com

개정안은 우선 정원산업·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국립정원소재센터와 국립정원문화원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도시 공간 곳곳에 정원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정원도시 육성계획'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해 춘천을 포함한 지자체가 정원을 도시정책의 축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국가정원 관련 규정도 손질했다. 국가정원의 범위를 기존 국가정원뿐 아니라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지방정원까지 포함하도록 확대하고 국가정원 운영 및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지자체 예산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허 의원 측은 "춘천호수지방정원 조성에 필요한 안정적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향후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춘천시는 의암호 수변을 활용한 18ha 규모 '춘천호수지방정원'을 2027년 준공 목표로 조성 중이며, 개원 후 3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2031년 국가정원 승격, 장기적으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까지 내다보고 있다.​

정원 사업 추진을 위한 권한 분산·확대도 담겼다. 정원지원센터 설립·운영 주체를 현행 산림청장 단일에서 지방자치단체장까지 넓혀 각 지역 실정에 맞는 정원정책이 가능하도록 했고 산림청장의 권한 위임 범위를 국립수목원장에서 산림청 소속기관장까지 확대해 사업 인·허가와 집행 과정의 신속성을 높이도록 했다.

허영 의원은 "정원은 이제 휴식 공간을 넘어 국민 여가와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문화·산업을 묶어내는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하지만 정원산업 진흥을 위한 전문기관 설치 근거 등 제도적 장치가 미비해 국가·지방정원 정책이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은 춘천호수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했던 예산지원 기반과 승격 절차의 입법적 뒷받침"이라며 "이재명 정부 '5극3특' 전략에 발맞춰 춘천을 독보적인 생태·문화 가치를 실현하는 '정원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