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삼성 '차기 갤럭시'D-1, 비밀의 '혁신 포인트' 3가지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키보드 액세서리·엣지 피플 기능·실용성 강화된 S펜 예고돼

[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전자 차기 갤럭시 스마트폰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비자와 업계의 관심이 증폭된 가운데, 최근 유출된 정보를 통해 신제품의 차별점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오는 13일 오전 11시(한국시간 14일 자정)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S6엣지플러스, 갤럭시노트5 등 2개 전략 스마트폰이 새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현재까지 국내외 정보기술(IT)매체, 트위터, 블로그 등에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차기 갤럭시 스마트폰의 새로운 점으로는 탈착식 쿼티(QWERTY)식 키보드, 엣지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능, 사용이 편리해진 S펜 등이 꼽힌다.

모바일 신제품 정보에 정통한 트위터리안 evleaks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S6엣지플러스 키보드 커버 사진을 입수했다며 게재한 이미지 <사진=트위터/evleaks 캡쳐>

◆ 블랙베리와의 협업?…'누르는 키보드' 등장

갤럭시S6의 대화면 버전 후속작 갤럭시S6엣지플러스가 전작과 차별화된 점으론 쿼티 키보드 케이스 액세서리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신제품 정보에 정통한 트위터리안 'evleaks'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S6엣지플러스 키보드 커버 사진을 입수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선 스마트폰 하단에 '블랙베리폰'을 연상케하는 쿼티식 자판이 달린 케이스가 끼워져 있다. 쿼티 자판 아래로는 세 개의 물리 버튼도 있다. 제품의 형태로 보아 필요에 따라 끼웠다 뗐다 할 수 있는 제품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키보드는 삼성이 만들지 혹은 외주업체가 만들지 알 수 없으나 별매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선 삼성이 이번 차기 제품에서 새로운 형태의 액세서리를 제공하기 위해 블랙베리와 협업을 진행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와 올초 지속 제기됐던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설도 이와 같은 협업이 와전됐던 것으로 추정된다.

10일(현지시간) 해외 IT매체 폰아레나가 입수해 공개한 갤럭시S6엣지플러스의 `엣지 피플` 기능 <사진=폰아레나 캡쳐>

◆ '엣지'에 '필수 기능' 더한다

'엣지'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추가 기능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엣지 디스플레이의 '디자인' 측면 이외 '실용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해외 IT매체 폰아레나는 올초 공개된 갤럭시S6엣지에 도입됐던 '피플 엣지' 기능이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는 여기에 더해 5가지 앱을 쉽게 실행할 수 있는 2번째 페이지가 추가된다. 기존 피플 엣지 기능은 다섯 사람의 연락처를 저장할 수 있게 돼있었다.

또 업데이트된 피플 엣지에서는 기존 메시지, 전화, 이메일 기능에 더해, 비디오 채팅, 사진 전송, 이모티콘 전송 등 옵션이 새롭게 추가된다.

트위터리안 evleaks가 입수했다며 공개한 갤럭시노트5(왼쪽), 갤럭시S6엣지플러스(오른쪽) 예상 제품 이미지 <사진=트위터/evleaks>

◆ SNS가 되는 'S펜'…실용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상징하는 'S펜'의 실용성은 더 강화된다. 

지난 5일 외신 드로이드라이프 등은 S펜을 본체에서 꺼냈을 때 나오는 화면 등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번 노트5에는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아이콘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최근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켜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같은 SNS에 접속하는 빈도가 높은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일각에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에서 'S펜'을 전작에 비해 꺼내기 쉽게 만들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스프링을 탑재해 하단 펜 머리 부분을 누르면 자동으로 튀어나오게 만들었다는 루머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자사 공식 블로그에 '인류에게 펜의 의미란'이란 글을 올리고 "S펜은 고급 필기구와 유사한 쉽고 사용이 편리한 가볍고 완벽한 기능을 구현했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