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화이트셔츠+데님 캡 ‘상큼 배드민턴룩’…“햇살좋은 방콕 덥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신주아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신주아가 SNS 올린 일상이 화제다. 특히 신주아는 자전거부터 수영, 배드민턴까지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올려 ‘운동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방콕 배드민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주아는 해당 사진에 #방콕 #배드민턴 #덥다 #인스타운동 #thailand #instasize #인스타운동 #daily #신주아 #shinjooah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신주아는 배드민턴 채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화이트 셔츠에 성조기가 그려진 데님 캡으로 상큼한 ‘배드민턴 룩’을 연출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 사라웃 라나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지난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남편과의 결혼 풀 스토리와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