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조리복 벗고 신사복 모델 변신…“어찌 맨날 먹방만 찍겠는가” <사진=오세득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앞둔 가운데 조리복을 벗은 오세득의 프로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세득 셰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찌 맨날 #먹방 만 찍겠는가.... ㅎㅎ 때론 #슈트컷도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오세득 셰프는 사진에 #세득이#오세득#타임옴므#노블레스8월호#김영준스튜디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오세득 셰프는 검정색 슈트를 입고 팔짱을 낀 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세득 셰프는 오는 20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최현석 셰프와 요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