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문제적 남자`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표창원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국내 1호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문제적 남자'를 홍보했다.
표창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목요일 밤, tvN '문제적 남자'에서 뵐게요.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표창원은 '프로파일러가 되서 살인사건을 해결하라! 표창원 교수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예고 영상을 링크했다.
표창원이 출연하는 '문제적 남자'는 '프로파일링 특집'으로 꾸며져 미제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표창원은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상대로 강한 압박수사를 진행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