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른손, 상한가 '급등'..관계사도 동반 '강세'

기사입력 : 2015년06월17일 13:59

최종수정 : 2015년06월17일 13:59

[뉴스핌=김양섭 기자]바른손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관계사인 바른손이앤에이도 동반 강세다.

17일 오후 1시 58분 현재 바른손은 전일대비 29.95%(230원) 오른 9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바른손은 이날 급등했다. 보합세로 출발했던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키우면서 상한가까지 급등한 것. 상한가 잔량은 70만주다.

바른손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관계사인 바른손이앤에이도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말 기준으로 바른손이앤에이는 문양권씨가 21.18%로 최대주주인고, 바른손이 1.17%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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