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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주 '폭락'에 태양광 ETF도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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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솔라ETF, 7.79% 급락…"투자시 구성종목 체크"

[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태양광업체 하너지박막발전(이하 하너지박막)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태양광 주식에 투자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들도 된서리를 맞았다.

<출처=블룸버그통신>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하너지박막은 이날 홍콩시장에서 주가가 47%가량 폭락하며 거래가 중단됐다. 폭락 원인은 아직까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구겐하임 솔라 ETF'도 7.79% 급락했다. 구겐하임 솔라 ETF에서 하너지박막의 투자 비중은 지난 19일 기준 12%로 가장 높다. 

하너지 투자비중이 높은 '마켓 벡터스 솔라 에너지 ETF'도 6.88% 급락했으며, 아이쉐어즈 글로벌 청정에너지 ETF도 2.57% 하락했다.

이들 ETF는 그동안 미국 ETF 중에서도 수익률이 최상위권이었던 터라 이번 손실이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구겐하임 솔라 ETF는 지난 19일 기준으로 연초대비 39.4% 상승하면서 미국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마켓 벡터스 솔라 에너지 ETF와 아이쉐어즈 글로벌 청정에너지 ETF도 수익률 기준으로 3위와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과가 우수하는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ETF에 투자할 경우 해당 ETF가 매입한 종목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의 렐테 슈트 애널리스트는 "구겐하임 솔라 ETF가 연초대비 40% 이상 상승한 것은 하너지의 주식이 157% 오른 영향이 크다"며 "ETF에 투자할 때는 구성종목을 꼼꼼히 살펴 해당 상품의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얼마인지 알아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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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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