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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6, 전작보다 많이 팔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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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부사장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예상"

[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전자는 9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6 월드투어 서울'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은 "갤럭시S6가 전작들 보다는 많이 팔릴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10일부터 국내 및 해외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다음은 신종균 사장 및 삼성전자 임원진과의 질의응답(Q&A)이다.

Q. 사전 예약 물량을 보면 갤럭시S6엣지가 갤럭시S6보다 훨씬 반응이 좋다는 얘기가 있다. 갤럭시S6엣지 제품의 수율이나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지?

A.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대표이사 사장 : 지난달 1일 언팩 행사에서 공개 후 열심히 저희 팀들이 만들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곡면 3D 커브드 스크린, 플렉서블(휘는) 디스플레이를 양쪽에 붙여서, 그것도 아주 견고하게 만드는 일이 쉽지는 않다. 수요 대비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 삼성전자에서 열심히 수율도 올리고 공급량도 하루 속히 개선해, 전세계 갤럭시S6엣지 소비자들에게 공급 제한의 어려움을 풀어드리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러나 당분간은 공급에 애로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Q. 이번 제품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A. 이상철 삼성전자 마케팅담당 부사장 : 이번 제품의 판매호조를 예상하고 있다. 역대 갤럭시S시리즈 중에서는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늘 보신 것 처럼 제품력이 워낙 우수하고 탁월하기 때문에 제품력을 바탕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을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Q. 이번 제품 판매량이 6000만대를 넘어설까? 목표 대수는?

A. 신종균 사장 : 이 자리에서 그 숫자를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하도 궁금해하시니까, 작년 갤럭시S5나 전작 대비해서는 숫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해보고 있다.

Q. 갤럭시S6 생태계 조성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A. 신종균 사장 :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중심으로 여러 다양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액세서리, 어플리컴 디바이스 등, 유사 관련 제품에 대한 에코 시스템을 늘 촉진시키는데 노력 중이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련해서도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많은 기업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관련 에코 시스템도 진작하는데 관심 갖고 노력하고 있다.

Q. 최근 외신발 벤드게이트(휨 논란)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신종균 사장 : 벤드게이트 관련, 오늘 우리 프리젠테이션 보셨다시피, 3D 커브드 글라스도 굉장히 강도가 우수하고 알루미늄도 견고해서, 어지간히 떨어져도 견딘다. 인간의 최대 힘으로도 견딜 수 있는 소재를 써서, 휠 가능성은 안심해도 된다.

Q. 삼성페이는 카드사로부터 수수료를 받지 않는 쪽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수익모델은?

A. 신종균 사장 : 많은 파트너 회사들과 협력 노력 중이다. 협력사들과의 계약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언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

Q. 애플워치는 어떻게 보셨는지? 삼성 차기 스마트워치는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

A. 신종균 사장 : 경쟁사 제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저희가 웨어러블 기기는 가장 먼저 시작을 했고 후속 기어 제품으로, 여러분들이 보시면 좋아하실 만한 것도 열심히 잘 준비하고 있다.

Q. 이번 제품에 자체 모뎀을 사용했는데, 장기 전략의 일환인지, 향후 칩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A. 신종균 사장 : 이번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는 삼성전자 자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모뎀칩을 썼다. 하지만 저희 삼성전자는 퀄컴과도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협력관계는 잘 유지될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경쟁력 있는 최고의 AP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제품에는 삼성전자 제품을 썼다. 앞으로 차기 신작에서는 퀄컴도 쓰게 될 지 모른다. 제품에 맞는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을 쓰도록 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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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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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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