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커플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레스모아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신발 2족 구매 시 20% 할인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글로벌 브랜드를 포함한 전 제품 할인을 적용한다.

또 화이트데이 당일 명동, 부산 광복 매장에서는 커플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풍선을 선물해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는 연인을 위한 특별한 날인만큼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아이템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며 “레스모아에서 다양한 커플 슈즈 아이템을 만나고, 할인 혜택까지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