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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 예감' 미분양 꿈의숲 SK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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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오는 4월 분양가상한제의 사실상 폐지를 앞두고 미분양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폐지는 곧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분양가가 오르기전 미리 사두자"는 심리가 확산되며 인기 지역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SK건설이 서울 노원구 월계로 44 다길 20에 짓고 있는 '꿈의숲 SK뷰'다. 이 단지는 부동산3법 처리 이후 일별로 200명 가까이 방문하며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8년만에 분양되는 중소형으로 구성된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희소성과 동북선 경전철 개통예정, 장위뉴타운 개발 등 호재가 충분해 미래가치가 높은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꿈의 숲 SK뷰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84㎡ 등 504가구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물량 288가구 중 59㎡는 이미 계약 마감됐고 현재 84㎡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00만원대다.
 
꿈의 숲 SK뷰가 부진한 초기 계약 실적을 분양가 때문이다. 이 지역에서 8년만에 분양되는 신규 아파트인 만큼 비교 대상이 없었다.
 
중개법인 건국 송정래 대표는 “사업지 바로 앞에 위치한 장위뉴타운 개발이 시작되면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 희소성 등을 고려해 본다면 이 같은 아파트는 보기 드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단지 앞으로 우이천 및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등 뛰어난 조망과 동북선경전철도 들어서 교통 편리성도 높아지는 등 주거 인프라가 향상된다.

꿈의숲 SK뷰에서 바라본 조망
공동현관무인경비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첨단보안시스템 및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에 CCTV가 24시간 작동하고, 전자책 도서관, 피트니트센터,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또한 가구 내 천장고를 10cm(우물형 천장 적용2.5m) 높여 공간을 확대했고,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안전한 단지로 설계했다. 오는 2016년 완공예정인 문화∙체육 복합시설 ‘제2구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체력 단련 및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꿈의숲 SK뷰의 분양홍보관과 샘플하우스(84A, B 2개 타입)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44 다길 20 일대에 마련됐다. 샘플하우스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 전화예약 후 지정 담당자를 통해서만 샘플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1월이다. 문의) 02-6425-0494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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