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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은행주 랠리, 중신증권 1년간 160% 폭등 '기염'

 [뉴스핌=조윤선 기자]

◆中 자본시장 중대한 제도 혁신 '후강퉁'

올해 중국 자본시장 최대 이슈는 단연 후강퉁(상하이와 홍콩 증시 교차거래)이다.

외국인이 홍콩 증시를 통해 중국 본토 A증시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후강퉁은 중국 자본시장의 획기적인 개혁으로 평가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중국 자본시장 개혁개방과 위안화 국제화 실현에 있어서도 후강퉁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지난 11월 17일 후강퉁 도입이후 12월  8일까지 채 한달도 안돼 상하이종합지수는 무려 20% 급등세를 나타냈다.  

중국인과  QFII(적격 외국인 기관투자가)만이 투자할 수 있었던 상하이 A주의 외국인 직접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강구퉁(중국 본토인의 홍콩 주식투자)보다는 후구퉁(외국인의 중국 본토 주식투자) 거래가 더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

홍콩거래소에 따르면,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후구퉁의 일평균 거래액은 58억4000만 위안으로, 일일 한도액의 25.3% 가량이 거래되고 있으며, 강구퉁의 일평균 거래액은 일일 한도의 4.5%인 7억57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후강퉁 시행 한 달 동안(11월 18일~12월 12일 기준), 최다 거래를 기록한 기록한 종목 1위는 거래액 107억2740만 위안을 기록한 중국평안보험(601318.SH)이 차지했다.

2위는 60억2138만 위안의 거래가 이루어진 중신증권(600030.SH)이, 3-5위는 귀주모태주(구이저우마오타이, 600519.SH)와 상하이자동차(600104.SH), 대진철도(다친철로, 601006.SH)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6-10위는 각각 초상은행(600036.SH)·공상은행(601398.SH)·중국태평양보험그룹(601601SH)·상해포동발전은행(600000.SH)·정주우통버스(600066.SH) 순으로 나타났다.

후강퉁에 따른 가장 큰 수혜를 누리고 있는 종목은 증권주다. 상당수 A증시 증권주가 지난 1년간(2013년 12월 30일~2014년 12월 29일 기준) 주가 상승률이 100%를 넘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전문기관이 추천한 후강퉁 유망주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SH)은 지난 1년간 주가가 160% 넘게 폭등했다.

◆인민은행 금리인하, A주 활황 촉진제

지난 11월 21일 중국 중앙은행이 금리인하 조치를 발표한 후, 중국 A증시는 본격적인 불마켓(강세장·상승장)에 접어들고 부동산 가격도 일부 회복 조짐을 나타냈다.

인민은행은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춰 실물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융기관의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와 대출 기준 금리를 각각 5.6%(0.25%p ↓), 2.75%(0.4%p ↓)로 내리고, 금융기관의 예금 금리 상한폭을 기준금리 기준 종전의 1.1배에서 1.2배로 조정했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소식은 중국 증시에 있어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며 A주의 활황세를 견인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1월 21일 2486.79포인트로 마감했으나, 금리 인하 3일 뒤에는 3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달 8일 3000포인트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인 19일에는 3108.60포인트로 3100선을 넘어섰다.

인민은행의 기습적 금리 인하 조치는 부동산 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했다. 금리 인하로 일부 도시의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주춤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중위안(中原)부동산은 1선도시가 금리인하에 따른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11월 21일 금리인하 후 1개월 동안 베이징 등 1선도시 부동산 거래량은 5만203채로, 금리인하 전 보다 14% 가까이 증가했다는 통계를 제시했다.

CICC는 보고서를 통해 금리인하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으로 ▲부동산 ▲기계 ▲증권사 ▲보험을 꼽았다. 

실제로 이번 금리인하후 첫 개장일인 11월 24일 상하이종합은 1.85%오른 2532.88포인트를 기록했는데, 부동산과 증권(보험)업종이 각각 5%, 6%선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앙경제공작회의, 중속성장 '뉴 노멀' 시대 활짝

이달 9일~11일 개최된 중앙경제공작(업무)회의에서 중국 정부가 2015년 경제 운용 방침을 확정 지었다.

이번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내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목표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증가율 목표치를 올해보다 낮추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통화정책은 올해보다 더욱 탄력적으로 운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새로운 경제운용 표준인 ′뉴 노멀(신창타이, 新常態)′을 향후 중국 경제발전의 핵심 아젠다로 확정하고, 중국 경제가 고속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중속(중간속도)성장에 진입했음을 공식 천명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중국 지도부가 올해(7.5%)보다 소폭 내려간 7.0~7.3% 수준에서 거시경제 운영계획을 논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는 ▲안정적 경제성장 유지 ▲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 농업발전 방식 개선 ▲ 대내외 지역개발과 협력 연계발전 강화 ▲ 민생 개선이 중국 경제 발전을 위한 5가지 주요 임무로 채택됐다.

이와 함께 신형공업화와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를 추진하고,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과 생태환경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제시됐다.

내년에는 국유기업 개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더욱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지역 발전의 일환으로 일대일로(신 실크로드 경제벨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자본시장 개혁개방 확대에 따라 제2 자유무역지대(FTZ)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테마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중국판 마셜플랜 '일대일로'

중국판 마셜플랜으로 불리는 '일대일로(一帶一路·신 실크로드 경제벨트)' 프로젝트는 올 한해 중국 경제의 뜨거운 화두 중 하나였다.

중국 정부는 시진핑(習近平) 정부가 주도하는 1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13·5 규획, 2016~2020년)의 핵심과제를 지역경제 발전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과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 건설과 중국에서 동남아, 인도를 거쳐 중동과 아프리카, 유럽으로 이어지는 해상 실크로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중국이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프라 건설과 투자를 통해 생산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위안화 국제화를 실현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이와 관련한 A증시 테마주가 급부상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가 31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시장 자금이 성장성이 높은 새로운 종목을 찾아나설 것으로 예상, 일대일로 테마주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대일로 경제권이 가져올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도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 등 중국 증권전문 매체는 일대일로 경제권이 포괄하는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60%가 넘는 46억명, 일대일로 경제권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전 세계 3분의 1가량인 2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전문가들은 일대일로 경제권과 관련해 ▲인프라 건설 ▲건축자재(시멘트) ▲기계 종목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 증권사는 ▲중국교건 ▲중국중철 ▲중국철건(中國鐵建·China Railway Construction, 601186.SH) ▲중국전건(中國電建·Power Construction Corporation of China, 601669.SH) 등 인프라 건설과 관련한 저평가 우량주를 추천했다. 

◆상하이종합지수 장중 3200P 돌파

상하이종합지수가 12월  29일 오전장 중 한 때 3200포인트를 넘어서며 근 5년(59개월)만에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19일 상하이종합지수가 3100 포인트선을 돌파한 이후 10일만에 3200포인트선을 넘어섰다.

2014년 7월부터 반등세를 나타낸 중국 증시는 11월 17일 후강퉁 시행에 따른 거래량 및 외자유입 증가, 같은달 21일 인민은행의 금리인하 단행 등 중국 정부의 각종 개혁 조치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인하, 후강퉁 등 각종 호재에 힘입어 상하이종합지수는 2014년 첫 개장일인 1월 2일 종가  2109.39포인트에서 연말 3072포인트(12월 25일 종가 기준)까지 약 50% 급등했다.

한 펀드 전문가는 "금리가 추가 인하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고, 대형 우량주가 저평가 되어 있는데다, A증시도 해외시장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어 외국자본이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며 최근 증시 상승 배경을 설명했다.

전문기관은 내년 중국 증시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대보고 있다. 심지어 중국 정부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내년 상하이종합지수가 4000포인트~50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시장 자금이 우량주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소형주에 투자하기 보다는, 정부정책 호재가 예상되는 테마주와 우량주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했다.

그래픽: 송유미 기자.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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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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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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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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