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유재훈 "전자증권 발행 유통법 조속히 통과시켜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탁원, 한국 위안화 허브 되기에 중요한 역할할 것"

[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7일 "전자증권 발행 및 유통법 제정안(이하 전자증권법)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 "라며 "좀 더 심도있는 논의가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재훈 사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글로벌 시대의 예탁결제산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창립 4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에서 "한국이 IT 강국이면서도 채택하지 못하고 있는 뼈아픈 제도적 미비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74년 설립된 예탁원은 예탁·결제업무를 시작으로 꾸준히 서비스 영역을 넓혀 왔다.  현재는 전통적인 증권의 발행·유통서비스·자산운용·증권금융·글로벌 증권거래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증권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유 사장은 "금융위원회에서도 자체안을 가지고 내년 초 국회 제출을 목표로 전자증권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진지한 토의와 함께 필요한 한 설명·지지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제출안(이종걸 의원 발의)과 금융위 안의 공통점은 상장주식에 대한 강제적이고 전면적인 전자화"라며 "다른 점은 비상장 주식도 전자화 할지 여부"라고 덧붙였다.

또 유 사장은 예탁원의 '위안화 허브' 역할에 대한 포부도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금융 시장은 글로벌 금융 허브·아시아의 금융 허브라고 할 수 없다"며 "다만 한국은 위안화 허브로서 분명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예탁원은 자본시장의 파수꾼으로서 좀 더 많은 사업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 주제가 자본시장의 중요한 증권 유관기관으로서 고민해야될 모든 과제를 포섭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40주년 세미나의 주제는  ▲선진예탁결제산업의 동향과 예탁원 발전 전략 ▲전자증권제도를 통한 자본시장 경쟁력 제고 방안 ▲위안화 채권시장 발전을 위한 중앙예탁결제기관(CSD) 역할 등이다.

한편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인사로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 서태종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해외 주요인사로 마티아스 파펜푸스(Marthias Papenfuss) 유럽예탁결제협회(ECSDA) 회장, 프레데릭 헤네쿼트(Frederic Hannequart) 유로클리어뱅크(Euroclear Bank) 의장, 필립 브라운(Philip Brown) 클리어스트림뱅킹(Clearstream Banking) 이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