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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인기에 4Q 실적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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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 기대감 UP…시간외서 주가↑

[뉴스핌=권지언 기자] 애플이 강력한 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말 많았던 신형 아이폰도 판매 호조를 보이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팀 쿡 애플CEO[출처: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애플은 지난달 27일 마무리된 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84억7000만달러, 주당 1.42달러로 1년 전의 75억1000만달러, 주당 1.18달러에서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421억달러로 1년 전 375억달러보다 12%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순익 1.30달러와 매출 399억1000만달러를 예상했는데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지난달 19일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휘어짐 논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판매 성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출시 첫 주말 동안 1000만대가 넘는 신형 아이폰을 판매했으며, 신형을 포함한 4분기 아이폰 전체 판매량은 3930만대로 1년 전보다 16%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조사에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판매대수 3800만대를 상회하는 결과다.

이어 애플은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신형 아이폰 판매량이 최소 10%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2015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635억~665억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 예상치 635억달러를 뛰어 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기간이 팀 쿡 애플 초고경영자(CEO)에게는 큰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1년 CEO자리에 오른 팀 쿡은 판매고를 올리기 위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신형 개발에 몰두해 온 한편 모바일 결제와 같은 새로운 사업 카테고리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JMP증권 애널리스트 알렉스 가우나는 "애플 실적 가이던스가 상당히 강력해 보인다"며 "이미 좋은 제품을 얼마나 더 넘어설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을 2.14% 상승한 채 마감한 애플 주가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1.46%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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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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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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