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 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달러 환율 1063.30원~1078.70원 전망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0월 셋째주(10.13~10.17)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 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부산은행 이현경 과장, 산업은행 박인준 과장, 신한은행 장원 과장, 외환은행 서정훈 연구위원,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농협은행 박대봉 차장
이번 주 환율: 1060~1080원

최근 업체들에서도 매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1차 저항선을 1080원 정도로 보고, 1080원선이 뚫리게되면 빠르게 고점을 치고 올라가지 않을까 본다.

지난 주말에도 1060원대 후반까지 빠졌다가 결제수요가 시장을 좀 받치고 오르는 모습이었다. 9월말 달러 외화예금이 최대폭으로 줄었다는 것을 봐도 급하게 나올만한 네고물량은 거의 소화됐다고 본다.

최근 1074원대에서 계속 막히면서 네고(매도)가 나오기는 하는데, 이 정도가(1074원) 뚫리게되면 1080원대도 시도 가능하다고 본다. 따라서 내리는 것 보다는 오르는쪽이 아직까지는 더 쉬워보인다.

▶부산은행 이현경 과장
이번 주 환율: 1067원~1080원

이번 주 환율은 1080원 상승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주 환율이 1070원대에 안착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 거래일 하락 압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060원대가 막히며 1070원 등락하는 모습을 보여, 아직 롱(환율 상승 베팅)심리가 우세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상단은 1079원~1080원, 하락하더라도 1067원~1068원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주 예정된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를 한다면 바로 추가 상승시도가 이뤄질 것이고 동결한다면 잠시 (하향쪽으로) 조정받을 수 있겠다. 이번 달에는 금리 동결이 우세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산업은행 박인준 과장
이번 주 환율: 1063원~1082원

이번 주는 글로벌 달러 강세의 재시동을 거는 한 주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부진은 아시아통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로 인해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순매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번 주 중 예정된 연준 인사가 대체로 호키쉬한 인사들인 점도 달러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다. 이에 국내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와 도비쉬한 스탠스까지 확인될 경우 환율 하단 지지력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물론 지난 8월 금통위 처럼 금리 인하 이후 달러 매수 포지션 청산 등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장원 과장
이번 주 환율: 1065원~1080원

이번 주도 환율 상승 시도가 이어지는 흐름이 예상된다. 국내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이다. 수급상으로도 최근 환율이 워낙 안정적이고 하향 전망이 우세해서 결제수요가 느긋했는데 최근에 다소 조급하게 나오는 느낌이다. 다만 이번 주 금통위를 앞두고 채권시장 외인 동향이 다소 걱정된다.

▶외환은행 서정훈 연구위원
이번 주 환율: 1060원~1070원

지난주 공개된 미국 FOMC 의사록에서 완화적 입장을 확인하며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내비친 것 같다. 이에  시장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이며 추세적으로 상승세가 꺾이는 정도는 아니 지만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1070원선을 고점이라 보고 더이상 고점을 높이진 않을 것으로 본다. 또 월 중순이기는 하지만 일부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출회되며 하락쪽에 가까운 모습이 나타낼 것 같다.

이번 주 주목되고 있는 금통위에서는 금리 동결을 예상한다. 설사 금리 인하가 이뤄지 더라도 이미 강달러 여파가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본다.

▶ 현대선물 이대호 연구원
이번 주 환율: 1065원~1080원

미국, 유럽, 일본이 모두 정책적으로 한 템포 쉬어가는 모습을 나타내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조정받고 있는데, 이같은 모습은 이번 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글로벌 경기 악화 우려와 증시 조정이 진행되고 있어 안전자산선호에 달러가 크게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 따라서 이번 주는 현재와 같은 1070원선 전후로 쉬어가는 모습이며 주 후반에는 국내 통화정책 영향으로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