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이경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 [사진=MBC `위대한 탄생 시즌1`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이경이 LG이노텍 사장 아들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마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이경은 지난 2011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에 가수 지망생으로 출연, F&F의 '발버둥'을 열창했으나 혹평 속에 탈락했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이이경의 노래 실력에 대해 "음악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고 혹평했다.
이후 이이경은 가수가 아닌 연기자의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고 지난 2012년 첫 주연작인 이송희일 감독의 '백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뉴스핌에 "이이경이 LG이노텍 이웅범 사장 아들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https://img.newspim.com/slide_image/2025/12/03/2512030618332560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