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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종목] 잘 고르면 6개월새 300%, 100%상승종목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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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전문가그룹 '후강퉁 투자 포트폴리오' 열어보니...

[뉴스핌=강소영 기자]  오는 27일께 우리나라를 비롯한 외국 개인투자자들이 중국 A주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시행 예정일을 '10월의 월요일(13, 20,혹은 27일)' 이라고 밝힌 만큼 계획대로 10일 세칙이 나오면 20일 혹은 27일 후강퉁 투자가 시작된다.  

중국 자본시장의 획기적 개방조치인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교차거래)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시장은 후강퉁 유망주 찾기에 분주하지만, 방대한 거래대상 항목에서 진짜 투자가치가 있는 종목 선별은 쉽지 않다.후강퉁을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거래종목은 후구퉁(상하이->홍콩 투자) 568개, 강구퉁(홍콩->상하이 투자) 265개에 달한다. 중국 A주 시장에 대한 지식 부족도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의 어려움를 더하고 있다.

중국 증시뉴스 전문 포털 써우후증권(搜狐證券)은 6일 증시 전문가의 조언을 인용, 후강퉁 테마주 투자시 주의점과 투자전략 등 외국자본이 A주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팁'을 제공했다.

◇ A주(후구퉁), 유망주와 위험주 옥석 가리기


외국자본이 중국 A주에 투자할 때 가장 유의할 점은 중국 국내 투자자본을 맹목적으로 쫓아 가선 안된다는 것이다. A주에선 전통적으로 시가총액 규모가 적고, 상장한지 오래되지 않은 중소형 종목이 인기를 끌어왔다. 중국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성향이 단기차액을 노리는 투기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리다샤오(李大霄) 영대증권 연구소장은 외국자본이 중국 개인투자자와 달리 가치투자 개념에서 A주에 접근하고, 시가총액 규모가 큰 블루칩 종목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담을 것을 권유했다. 블루칩 종목은 회사 운용상황이 안정적이고, 투자자의 정보 획득도 쉽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후강퉁 관련주 가운데 이미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중소형 종목은 투자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이미 주가에 후강퉁 호재가 충분히 반영됐고, 향후 경영흐름을 전망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9월 30일 기준, 올해 4월 이후 주가가 폭등한 10개 후강퉁 종목은 시가총액이 300억 위안 이하의 중소형 주가 대부분이다. 항만과 운수 업종 상장사인 잉커우강(營口港, 600317)의 주가상승폭은 337.7%에 달한다.

업종별로 보면 주가상승이 중국 개인투자자가 선호하는 고성장주에 집중됐다. 주가 상승폭 10위 권 내 4개 종목이 유망업종으로 꼽히는 항공우주방산 업종의 주식이다. 베이팡다오항(北方導航,600435), 중항중지(中航重機,600765)의 주가는 각각 102.3%와 101.2%가 올랐다.

푸융하오(浦永灝) USB은행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석투자관은 "후강퉁 출범 후 중소형 종목의 주가상승과 기관의 매수확대는 한동안 지속될 수 있지만, 홍콩과 해외 투자자들은 A·H 동시 상장 종목 중 A주 주가가 낮은 대형주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은행, 철도 부문의 A·H 동시상장주, 그리고 홍콩거래소에서 찾을수 없는 전력, 소프트웨어, 소매 관련 업종의 종목에 외자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홍콩증시의 10대 유망 종목

후강퉁 출범이 다가오면서 홍콩증시 상장 종목에 대한 중국 본토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망의 경제뉴스 보도부문인 신화재경과 검색엔진 360은 인터넷 사용자의 주식종목 검색 기록을 분석, 9월 가장 높은 검색 빈도를 기록한 10대 홍콩거래소 상장종목을 소개했다.

'10대 인기 홍콩 종목'으로 선정된 주식은 건설은행(建設銀行,00939.HK),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00941.HK),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00728.HK), 중국광대은행(中國光大銀行,02318.HK), 피닉스(봉황)위성TV(鳳凰衛視,08292.HK), 휘상은행(徽商銀行,03698.HK), 궈메이전기(國美電器,00493.HK), 중신증권(中信證券,06030.HK) 이다.

이중 건설은행, 중국광대은행, 중국평안보험, 중신증권은 A주와 H주에 모두 상장된 종목이다.

건설은행은 최근 여러 기관투자자들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10월 6일 마감가 기준 건설은행 홍콩주식의 주가는 5.51홍콩달러. 대다수 기관투자자들은 건설은행 주가가 7홍콩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HSBC는 건설은행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은 수준인 10홍콩달러로 제시하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시티은행(7.8HKD)·도아체방크(7.45)·크레디트 스위스뱅크(7.4)·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7)도 모두 목표주가를 7홍콩달러 이상으로 설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냈다.

검색 인기순위 2위를 차지한 차이나모바일은 자산규모가 1조 위안(약 173조 2900억 원), 가입자수 8억 명에 달하는 초대형 이동통신사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홍콩주식 보고서에서, 차이나모바일의 목표주가를 95홍콩달러에서 113홍콩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2014~2016년까지 순이익 증가율이 14~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반면 차이나모바일의 경쟁사인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에 대해서는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JP모건, 도이체방크, 바클레이스는 차이나텔레콤의 전망을 낙관적으로 봤다. JP모건은 차이나텔레콤의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던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시장 점유율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도 3.6홍콩달러에서 5.1홍콩달러로 올렸다.

도이체방크도 비용절감에 따른 2분기 실적 개선, 모바일데이터 사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하반기 차이나텔레콤의 4G 매출이 크게 늘것으로 전망했다. 바클레이스는 영업세를 부가가치세로 전환하는 정책이 하반기 실적 악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휴대폰 보조금 정책으로 매출이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인기순위 5위의 중국평안보험은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신규 서비스 부문이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보험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도, 생명보험 부문 이외의 보험수입이 28%나 늘었다.

후강퉁 출범으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은 증권사다. 후강퉁으로 거래량이 늘어나면 거래 수수료 등 증권사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게다가 장시간 침체에  빠졌던 A주가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고, IPO도 재개돼 증권사에 각종 호재가 겹친 상황이다.

중국 최대 증권사인 중신증권은 후강퉁의 대표적인 수혜 증권사로 꼽힌다. 실적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2014년 상반기, 중신증권의 순이익 증가율은 80%로 업계 최고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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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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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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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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