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기재부 “위안화 직거래시장, 이르면 연말 개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위안화허브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와 대응방향’ 정책 세미나서 밝혀

[뉴스핌=김민정 기자] 최희남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장이 이르면 올해말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을 개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국장은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위안화허브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와 대응방향’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원-위안 직거래 시장 개설은 금년내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작업진행상항에 따라 연말 내지 연초에 직거래 시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정부는 외환시장운영협의회를 통해 거래규모, 중개사 전산시스템 등 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에 필요한 검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 국장은 “직거래시장을 개설한다고 해서 거래가 활성화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시장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마켓메이커 역할을 어떻게 지정 것인지, 은행간시장에서 적극적인 참여 유도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안화 표시 채권 발행과 관련해서는 “국내에서 외화표시 채권이나 위안화 채권 발행하는데 거주자가 하는 경우엔 아무런 제약이 없는데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외화표시 채권을 발행하려면 신고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중국 국적 기업이 국내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중국정부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중국정부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 최 국장은 “기반조건이 갖춰진다면 국내에서 위안화 거래와 상품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에서 위안화 역외 거래가 활성화 되려면 무엇보다도 대중교역에 있어서 위안화 표시 결제와 거래가 늘어나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최 국장은 “위안화 예금이 늘고 있는데 그것은 위안화와 원화 이자율 차익을 위한 거래인데 금리 유인이 없으면 거래가 이뤄질 수 없는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위안화 표시 무역결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해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과 원화국제화 이슈와 관련, “향후 여건이 된다면 상해에서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이 원화 국제화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내 여건과 상황을 감안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원화국제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경제적인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국장은 “해외에서 원화와 외국통화의 거래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노르웨이 통화나 뉴질랜드 통화가 국제화 돼 있지만 이들이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인 상황이 뒷받침 돼야 한다”면서 “우리 여건에서 원화 국제화의 리스크 요인과 실익이 무엇인지를 감안해서 우리 여건에 맞는 단계적인 원화 국제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