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스턴투자운용이 23일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학생 대상 재능기부 세미나를 열었다.
- 현직 임직원이 해외 부동산·대체투자 실무와 커리어 패스를 공유하며 산학 교류와 사회공헌을 확대했다.
- 마스턴투자운용은 대학 학회 대상 재능기부를 이어가며 성수동 개발사업 공모전 등으로 미래 대체투자 인재 발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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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마스턴투자운용이 금융권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와 대체투자 실무를 공유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현직 임직원이 직접 강연과 멘토링에 참여해 금융·부동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과 산학 교류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금융연구회(HUFS Institute of Finance) 소속 학생들을 초청해 'Read the market, Design the value(시장을 읽고, 가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열렸다.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본업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한국외대 금융연구회는 국제금융과 투자 분야를 연구하는 학술 동아리다. 2011년 이후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산업통상자원부, 금융보안원 등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100건 이상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고 누적 상금은 2억원을 넘어섰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가 '부동산에서 베타를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 대표는 투자 과정에서의 리스크 관리와 해외 부동산 투자 실무 노하우, 투자 시 유의해야 할 핵심 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대체투자 산업의 이해와 업계 커리어 패스', '사회적 가치를 잇다, 선한 영향을 확장하다'를 주제로 현직자와 학생들이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대체투자 산업 구조와 진로 준비 과정, 금융업계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올해 4월 출범 이후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한국지부와 한국외대 국제관계연구회(IRI), ULI Korea, 고려대 부동산금융학회 KREDIT, 성균관대 부동산금융학회 SRF 등 대학 학회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박채연 한국외대 금융연구회 부학회장은 "금융 전반을 공부해온 학회원들에게 부동산은 주식과 채권에 비해 다소 생소한 분야였지만 이번 특강을 통해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며 "현직자의 시각으로 부동산 투자 시장과 사회적 가치를 바라보는 방식을 접하면서 진로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졌다"고 말했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 대표는 "금융과 투자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에게 대체투자 산업과 해외 부동산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미래 대체투자 인재 발굴을 위해 성수동 무신사 성수 E4 개발사업을 주제로 한 실전형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시작됐으며 다음 달 11일까지 접수한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