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림통상이 24일 일본 타카기 차세대 정수기 수전 JY시리즈 공급사로 선정돼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JY시리즈는 상면 시공 방식과 다양한 기능을 적용한 고부가 플래그십 모델로 타카기향 매출은 연간 약 156억원 규모다
- 대림통상은 타카기·파나소닉·워터스탠드 등 일본 주요 고객사에 고부가 수전과 부품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 중심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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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욕실·주방 주택설비 전문기업 대림통상이 일본 주요 홈 인프라 기업 타카기의 차세대 일체형 정수기 수전 'JY 시리즈' 공급사로 선정돼 양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림통상은 1998년 첫 거래 이후 약 30년간 타카기에 JH, JA, JL 시리즈를 공급해왔다. 이번 JY 시리즈는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로, 장기간 축적한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생산 대응 능력이 인정된 결과다.
회사에 따르면 타카기향 매출은 연간 약 156억원 규모로 일본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JY 시리즈는 복잡한 시공 과정을 줄인 상면 시공 방식과 다양한 기능을 적용한 고부가 제품이다.

대림통상은 타카기와의 장기 공급 관계를 기반으로 일본 주요 고객사 대상 고부가 제품 공급을 확대한다. 파나소닉 하우징 솔루션즈에는 기존 세면 혼합수전 중심 공급에서 프리미엄 터치리스 자동수전 등으로 공급 범위를 넓힌다. 일본 정수기 렌탈 시장 주요 기업인 워터스탠드에는 정수기용 수전과 플렉시블 호스, 편심관 등 관련 부품 공급을 확대해 거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타카기의 차세대 모델 공급사 선정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생산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본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