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nda 중국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미디어株 시진핑 말 한마디 폭등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민망 선샤인미디어 등 무더기 상한가

[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주가가 19일 강보합세로 이틀째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미디어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 주목을 끌고 있다.  하루 전인 1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초대형 미디어 그룹 육성 계획을 밝히자 시장이 미디어 종목 사재기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광주일보 등을 보유한 광둥 차이나 선샤인 미디어(粵傳媒,002181), 저장데일리미디어(浙報傳媒, 600633), 신화미디어(新華傳媒, 600825), 출판미디어(出版傳媒, 601999), 인민망(人民網, 603000)의 5개 미디어 관련 기업은 주가가 하루 가격 상한선까지 치솟아 거래가 중단됐다.

화수미디어(華數傳媒,00156),톈저우컬쳐(天舟文化,300148),중원미디어(中文傳媒,600373)도 주가가 각각 10.01%,5.30%과 3.63% 올라 다른 종목에 비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문화,미디어 분야 종목은 지난 2011년 10월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인 후 약 1여 년 동안 주가 조정기에 진입했다. 2013년 초 다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지난해 10월 다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가 10개월만에 정책적 호재에 힘입어 다시 주가가 급등세를 타게 됐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은 18일 제4차 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 회의에서 "전파력,공신력,영향력을 고루 갖춘 강력한 신형 미디어 그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 차원의 문화,미디어 산업 지원 정책에 나옴에 따라 관련 산업의 구조조정과 개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상하이바오예그룹의 더페이퍼(THE PAPER, 澎湃) 등 여러 신형 매체가 등장하며 민간 차원에서도 미디어 산업 발전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민간의 자발적 동력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중국 문화,미디어 산업은 본격적인 발전기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관련 기업의 우수한 실적 역시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는 자극제가 되고 있다. 저장데일리미디어는 2013년 5월 볜펑(邊鋒)게임을 인수한 후 올해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4%와 227%가 늘었다.

그 밖에 최근 쑹랴오(松遼)자동차가 증자를 통해 40억 위안을 성공적으로 조달한 사례도 문화,미디어 산업 성장에 대한 시장의 자신감을 더해준 것으로 분석된다.

쑹랴오자동차는 조달한 자금 전부를 영화관 야오라이잉청(耀萊影城)과 온라인 게임 업체 더우완왕뤄(都玩網絡) 지분 100%를 인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중국 증시 관계자는 19일 "중국 최대의 미디어 그룹인 신화통신(신화망)도 상장 신청서를 당국에 제출한 상황에서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시진핑 정부의 초강력 신형 미디어 그룹 육성정책에 따라 신화망이 연내 상장사로 새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6포인트(0.26%) 오른 2245.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지수가 하락세로 밀리기도 했으나 외자 유입 등에 힘입어 종가 기준으로 전날에 이어 이날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