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 김혜수 |
[뉴스핌=이형석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활동 중인 배우 김혜수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페이지 갤러리가 개최한 '노모어아트(NO MORE ART)' 전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는 전시장 내에 설치된 유니세프 부스를 방문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실상을 알리고 유니세프 후원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한편 김혜수는 2012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해외봉사활동과 자선행사 참석, 유니세프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