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청년 일자리 확대할 것"
▲5일 자정을 넘어선 시점에서 새누리당 소속 홍준표 경남도시자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
그는 "특히 서민경제 회복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경남미래 50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당선인 승리는 출구조사 발표 전부터 예견됐다. 각종 여론조사지지율이 선거운동 기간 내내 김경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큰 폭으로 앞섰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