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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애플 샤오미, 아이패드 반값 태블릿 ‘미 패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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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영훈 기자] 짝퉁 애플로 불리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小米)가 자사 첫 태블릿미패드(Mi Pad) 7.9’15일 처음 공개했다.

애플과 비슷한 사양임에도 가격은 절반 수준에 불과해, 스마트폰 때와 마찬가지로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올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샤오미의 첫 태블릿 미패드는 7.9인치 액정에 2048x1536해상도를 지원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와 똑같다. 가격은 16GB 기본 모델이 1499위안( 25만원), 64GB 모델이 1699위안으로 두 가지다

하지만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의 최신 테그라 K1 프로세스를 탑재해 게임에 유리하다. 화이트, 블랙,핑크, 옐로우, 그린, 블루 등 6가지의 다양한 색상도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 발표회장에서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태블릿을 내놓기까지 4년간의 시간이 걸렸다면서 현재 미팯에서 앱 100개와 게임400개가 가능하지만 올해 안에 앱 1000개와 게임1000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다음달 일부 고객을 상대로 미패드 테스트버전을 출시한 후 상용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하지만 상용버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시간은 언급하지 않았다.

같은 날 샤오미는 49인치 초고해상도(UHD) TV도 출시했다. TV 가격은 3999만위안으로 최근 삼성전자가 내놓은 보급형 50인치 UHD 가격의 4분의 1가격이다. 레이쥔 회장은 샤오미 UHD TV가 중국 젊은층에게 첫 홈시어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샤오미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에 불과했으나 저가 스마트폰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며 급성장했다.

 

지난해 말 중국 스마트폰시장에서 샤오미의 점유율은 6%로 오르며 6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아이폰 점유율은 7%였다. 샤오미는 올해 전년보다 2배 많은 4000만대를 목표로 삼고 있어 아이폰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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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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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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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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