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뉴욕마감] 일제히 강세…다우 사상최고·S&P최고치 근접·나스닥도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심 양호…S&P500 사상최고치 1%내 근접

투심 양호…S&P500 사상최고치 1%내 근접
우크라이나 주민투표 결과, 큰 악재로 작용하지 않아
나스닥 1.7% 급등…기술주·바이오주 강세
모건스탠리, 석탄가격 강세전망…관련주 상승


[뉴스핌=노종빈 기자]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사진: 신화통신/뉴시스>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다우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강세를 보이며 지난 4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1% 이내로 근접했다.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67%, 111.81포인트 상승한 1만6695.15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97%, 18.15포인트 상승한 1896.63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77%, 71.99포인트 상승한 4143.86을 기록했다.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나스닥 시장은 IT·바이오기술주 강세 회복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주민투표 결과가 분리독립 찬성이라는 부정적 결과로 나왔으나 악재로는 작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렇다할 큰 악재를 찾아보기 힘든 장세가 전개되면서 대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안정됐다.

이날 S&P500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대형주 10개 종목이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폭넓은 강세를 나타냈다. 대형주 가운데는 경기관련주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채닝 스미스 캐피탈어드바이저즈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우크라이나 투표결과에 따라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것으로 관측됐으나 실제 충돌은 없었다"면서 "우크라이나 악재는 더 이상 새로운 악재가 아닌 모습"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달들어 낙폭이 컸던 인터넷주와 바이오기술주 등 모멘텀 업종도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트립어드바이저가 5%대 강세를 보인 것을 비롯 바이오젠아이덱은 4.7%대 강세를 기록했다.

인터넷·소셜네트워크업종의 대표주 가운데 트위터와 페이스북, 야후 등도 3~5%대 강세를 나타냈다.

또한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석탄가격 강세 전망을 내놓자 석탄관련주들이 일제히 1%~4%대 강세를 보였다. 아치코울이 4%대 강세를 기록한 것을 비롯 클라우드피크와 피바디에너지 등이 각각 2%대 강세 마감했다.

힐샤이어브랜즈는 이날 피내클푸드를 66억달러에 채무인수 방식으로 인수합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피인수된 피내클푸드는 12.7% 급등했으나 반면 힐샤이어브랜즈는 3.2%대 하락했다.

한편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이 부각된 제약업체 테사로의 주가는 20.9%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금 현물가격은 우크라이나 긴장감으로 장중한때 1303.80달러의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온스당 7.33달러 오른 1296.16달러 수준에 거래됐다.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기준물인 10년물 국채가격이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국채수익률은 2.655% 수준에서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