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美IPO '봇물'…이번 주만 14곳 상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체 규모 48억달러…작년 12월 이후 '최대'

[뉴스핌=주명호 기자] 미국 기업공개(IPO)시장이 이번 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8일부터 10일까지 총 14개 기업이 미국증시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 단위로는 지난 2007년 11월 16일 이후 가장 많은 IPO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 : AP/뉴시스]

이들 기업들이 모두 계획대로 상장에 성공할 경우 총 조달 금액은 48억달러(약 5조568억원)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주간 IPO 규모를 기록하게 된다. 작년에는 미국 호텔기업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가 단독으로 IPO를 실시해 27억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이번 IPO 중에서는 자동차대출 기업 앨리 파이낸셜의 상장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앨리 파이낸셜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 재무부는 오는 9일까지 총 25억달러 어치의 앨리 파이낸셜 주식을 매각할 방침이다. 

8일 상장 예정인 호텔 체인업체 라 퀸타(La Quinta)는 총 7억25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라 퀸타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사인 블랙스톤이 소유하고 있다.

이 같은 상장 봇물은 작년 IPO 열풍을 이끌었던 시장 상황이 올해에도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S&P500 등 미국증시가 사상최고 수준을 지속하고 있을 뿐더러 미국증시에 초점을 둔 뮤추얼펀드 자금 유입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주부터 시작될 어닝시즌과도 연관성이 높다고 WSJ는 설명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알코아의 실적발표로 시작될 이번 어닝시즌에 펀드 매니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이 서둘러 상장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일부 기업 및 은행들이 봄 휴가를 앞두고 투자설명회를 마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다만 최근 고성장주 매도세와 상장기업들의 부진한 초기 성적 등은 시장에 다소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상장을 실시한 '캔디 크러시' 개발업체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그 대표적인 예다. 지난달 26일 킹디지털은 상장 첫날 거래에서만 주가가 15% 가량 급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