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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BI도 "초단타매매 불법행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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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타매매 관련 전방위적 압박…월가서도 문제 지적

[뉴스핌=김동호 기자] 초단타매매(HFT: High Frequency Trading)에 대한 미국 당국의 압박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말 뉴욕 검찰이 초단타매매 관련 업체들의 불법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미 연방수사국(FBI)도 이에 동참했다. 

[사진:신화/뉴시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미 FBI가 초단타매매의 불법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BI 관계자에 따르면 FBI는 초단타매매를 하는 트레이더들이 거래정보를 사전에 부당하게 이용했는지,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한 초단타매매가 금융사기나 내부자 거래 등 관련 법률에 위반되는지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그간 미 금융당국은 지속적으로 헤지펀드 및 기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유죄판결을 받은 건수만도 79건이 넘는다.

초단타매매는 수천 혹은 수백만분의 1초에도 매수 및 매도 주문을 반복해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가격 차이만큼의 이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 떨치기 힘든 유혹이다.

지난 2010년 5월 다우지수가 순식간에 1000포인트나 떨어졌던 일명 '플래시 크래쉬'의 배후에도 이런 초단타매매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초단타매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당국 외에도 월가의 의식 있는 인물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머니볼' 작가이자 칼럼리스트인 마이클 루이스는 최근 미국의 증시 시스템이 초단타매매자와 거래소, 대형 투자은행(IB)에 유리한 구조라고 비판하며 초단타매매가 개인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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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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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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