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금선물] 지표 부진에 상승, 은-백금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소비 심리의 예상밖 하락에 금 선물이 상승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금값은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2월 인도분은 11.70달러(0.9%) 상승한 온스당 1251.90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금 선물은 한 주간 0.4% 상승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또 지난달 11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은 선물 3월 인도분 역시 25센트(1.3%) 뛴 온스당 20.30달러에 마감했고, 주간 기준으로 0.4% 올랐다.

금 선물은 미국 경제지표 향방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움직임이다. 이날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과 주택착공 감소가 투자심리를 냉각시키며 안전자산 ‘사자’를 부추겼다.

톰슨로이터/미시간대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0.4를 기록해 전월 82.5에서 하락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인 83.5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12월 신규 주택착공이 전월에 비해 9.8% 감소한 연율 기준 99만9000건을 나타냈다. 이는 8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수치다.

12월 산업생산은 전월에 비해 0.3% 늘어나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금값 상승에 제동을 걸지는 못했다.

아바트레이드의 나임 아슬람 애널리스트는 “소비 심리 약화와 건축 지표 부진이 금값 상승에 힘을 실었다”며 “문제는 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유로 퍼시픽 골드 펀드의 애드리언 데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연준의 테이퍼링에 따른 금 매도 공세는 갈수록 수위가 낮아질 것”이라며 “최악의 상황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밖에 백금 4월 인도분이 22.60달러(1.6%) 뛴 온스당 1454.10달러에 거래, 주간 1.2% 상승했다. 팔라듐 3월물은 4.65달러(0.6%) 상승한 온스당 748.55달러를 나타내 전주 대비 0.3% 올랐다.

전기동 3월물은 파운드당 3.345달러로 보합에 거래를 마쳤고, 주간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