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칼슘 보충제 ‘칼트레이트 디 40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1정에 칼슘 600mg와 비타민D 400IU가 들어있어 칼슘 결핍 예방과 임신·수유·발육·노년기 비타민D 보급을 돕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1정에 칼슘 600mg와 비타민D 400IU가 들어있어 칼슘 결핍 예방과 임신·수유·발육·노년기 비타민D 보급을 돕는다.
뼈와 치아 발육 불량과 구루병 등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제품을 공급하며, 판매는 GSK가 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