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동혁, 한동훈 제명에 "윤리위 뒤집는 것 고려 안 해"...尹 사형 구형엔 말 아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리위 제명 처분 시점엔 "의도적 조정 아냐"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윤리위 결정이 나온 상황에서 이를 곧바로 뒤집거나 다른 정치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4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정책협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장 대표는 "저도 보도를 통해 제명 결정이 났다는 사실만 들었고, 결정문이나 구체적인 결정 이유는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며 "윤리위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결정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후에 결정 이유나 내용에 대해서는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 전 대표 측의 가처분 신청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심 신청은 약 10일 정도의 기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재심 청구 전이라도 최고위 의결이 가능한지, 아니면 해당 기간 동안 최고위 결정을 보류하는 것이 맞는지 당헌·당규와 이전 사례를 살펴보겠다"고 했다. 다만 윤리위 결정에 대한 법적 대응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검찰, 특히 특검의 구형에 대해 제가 언급할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며 "법원이 공정한 재판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과 한 전 대표 제명 결정 시점이 맞물린 것을 두고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이처럼 중요한 결정에 대해서는 여러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은 원래 지난주 금요일로 예정돼 있었고, 재판 일정이 늦어지면서 어제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리위 역시 지난주 금요일 회의를 열었고, 당시 재판이 마무리되기 전 화요일로 2차 회의를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명 기회도 제공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리위가 어제 구형 시점을 예상해 의도적으로 일정을 맞췄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1.13 mironj19@newspim.com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