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 박 대통령에 '양특 제안' 입장표명 거듭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헌정질서 회복 위해 거국적 국민운동 펼칠 것"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당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을 밝힐 특별검사와 재발방지 제도 개혁을 위한 국정원 개혁 특별위원회 등 '양특'에 대한 입장표명을 거듭 촉구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 1년이 다 돼가는 시점까지 정치권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이젠 종지부 찍어야겠기에 특검과 특위를 제안한 것"이라며 "지난 대선 관련 의혹사건 일체를 특검에,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혁을 국정원 등 개혁특위에 맡기고 이제 여야는 국회에서 민생경제 법안과 예산심의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지난 3일 동안 인사청문회를 제외한 의사일정에 참여하지 않았고 어제는 시민사회와 종교계, 정치권이 뜻을 같이하는 연석회의에서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며 "소수 정당인 민주당이 결국 맥없이 끌려올 수밖에 없다는 오만과 독선에 빠진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발상에 제1야당으로서 경고음을 던진 지난 며칠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앞으로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거국적인 국민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정치권과 국회에서는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제도적으로 만들기 위해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이 정치개혁 공약으로 맨 앞에 내세웠던 정당공천제 폐지엔 아무 말이 없다"며 "정치개혁특위 구성해서 매듭짓자는 거듭된 요구에도 여당은 여전히 아무답이 없다. 관련법 개정이 이번 국회 중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18일로 예정된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특검도입과 특위 구성, 민생안정 및 서민 고통 해소를 위한 민생공약 실천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대통령의 입장표명은 정기국회가 어떻게 갈지를 결정할 중대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