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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정기국회 긴급설문] 뉴스핌 설문조사 방법과 문항 전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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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첫 정기국회가 시작됐다. 19대 국회 개원 후 두 번째인 올 정기국회의 화두는 역시 경제다. 여야는 각각 경제살리기와 경제민주화에 초점을 맞추고 이번 국회에서 최대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번 국회는 또 새 정부 5년의 성패를 가늠할 중요한 무대이자 위기에 처한 한국 경제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뉴스핌(NewsPim)은 2013년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복지후퇴 논란과 증세, 통상임금 등 주요 쟁점들에 대해 기획재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주요 경제 상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견해를 미리 들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편집자주] 

[뉴스핌=함지현 기자] 뉴스핌은 정기국회를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주일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정무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뉴스핌이 실시한 상임위원회별 설문조사 문항 전문이다.

◆ 정무위원회

1.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한 기업의 순환출자금지(독점규제 및 공정거래관련법)에 대한 논란이 여전합니다. 대기업의 지배구조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재계를 중심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1) 신규 순환출자 금지
2) 기존 순환출자 의결권 제한 통해 점진적 해소
3) 기존 순환출자 시행 3년 이내에 해소하도록 의무화
4) 기타 (                           )

2. 이른바 '갑의 횡포' 방지 차원에서 거론되는 집단소송제도와 관련, 현재는 증권분야에만 도입돼 있지만 향후 공정거래법 분야에도 도입해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1) 공정거래법 등에도 도입해 확대해야
2) 모든 민사소송까지 적극 확대해야
3) 소송남발 우려 있으므로 확대에 신중해야
4) 기타 (                                 )

3. KDB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를 합치는 것을 골자로 한 정책금융개편안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두 기관의 재합병에 대한 견해는?

1) 찬성
2) 반대
3) 중립

4. 금융감독원에서 소비자호보 기능을 분리해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한다는 정부안에 대한 견해는?

1)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바람직한 방안
2) 금융위 관할하에서 독립적 소비자보호기구 설립 불가능
3) 기타 (                            )

5.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선박금융공사 설립에 대해 정부가 WTO 제소 가능성 등을 이유로 백지화 방침을 밝히자 특히 부산을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거셉니다. 선박금융공사 설립 및 백지화 움직임에 대한 견해는?

1) 백지화해야
2) 예정대로 설립해야
3) 해양금융종합센터 설립해야 (정부안)
4) 기타 (                        )

6. 올 상반기 본회의를 통과한 대기업의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지나치다는 지적과 함께 시행령에서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과잉규제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과잉규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완화해야
2) '솜방망이 처벌‘이란 소리 듣지 않게 원안대로 해야
3) 현재 개정안보다 더 강하게 규제해야

7.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1호였던 국민행복기금 설립 및 성과에 생각은?

1) 도덕적 해이 문제 등 고려해서 운영에 신중해야
2) 기존 '신용회복기금'에서 이름만 바꾼 것
3) 아직 운용 초기이니 향후 성과 지켜봐야
4) 기타

◆ 환경노동위원회

1. 이번 정기국회에서 환노위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통상임금
2)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3) 시간선택제 일자리
4) 근로시간 단축
5) 정리해고 요건 강화
6) 기타 (                            )

2. 고정 상여금과 기타 수당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시킬지 여부를 놓고 재계와 노동계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통상임금 문제에 대한 견해는?

1) 상여금과 복리후생비의 통상임금 포함(근로자입장)
2) 상여금과 복리후생비의 통상임금 포함 반대(기업입장)
3) 노사가 자율적으로 협의해서 조정해야
4) 기타 (                             )

3. 입법을 통한 통상임금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 역시 통상임금 개정안을 연내 입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1) 새로운 입법 필요
2) 새로운 입법은 필요하지만 논의 필요
3) 현행법으로 해결 가능
4) 기타 (                                     )

4. 임금체계의 정치쟁점화가 실제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1) 도움이 된다
2) 도움이 안 된다
3) 오히려 역 효과가 날 것
4) 기타 (                                     )

5. 유해화학 물질의 잇단 유출과 함께 발의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즉 '화평법'에 대해 재계가 투자에 방해가 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해화학물질의 등록 여부가 주요 쟁점인데 이에 대한 생각은?

1) 화평법 도입 반대
2) 모든 신규 화학물질 등록 의무 조항 넣어야
3) 기존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상 등록 면제기준(100kg/년) 유지해야
4) 기타 (                                   )

6. 고용노동부는 삼성전자서비스(주)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불법파견·위장도급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1) 찬성
2) 반대
3) 중립
4) 기타 (                                     )

7. '직접 고용' 확대를 위해 정치권과 각계 계층에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해결 방안은?

1) 고용형태를 명확히 할 법 개정
2) 불법이 발생할 경우 처벌 강화
3) 현행법에 대한 근로감독 강화
4) 기타 (                                     )

8.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공약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가장 선행돼야 할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비정규직'에 대한 인식 변화
2)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증가
3) 근로시간 단축
4) 기타 (                                     )

9. 고용노동부가 꼽은 하반기 핵심 과제 중 가장 시급하다고 보시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1)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
2) 능력중심 사회구축 등 청년 취업 지원
3)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
4) 장시간 근로 개선
5) 베이부부머 고용 대책
6) 기타 (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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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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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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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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