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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기어’ 9월초 선보여...애플에 '선제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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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권지언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시계 ‘갤럭시 기어’를 오는 9월4일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보다 한 발 먼저 제품 공개에 나서 시장의 주목을 집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14일(현지시각) 삼성전자 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은 내달 4일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열리는 ‘삼성 언팩 2013에피소드2’ 행사에서 주 제품인 갤럭시노트3를 공개하면서 ‘갤럭시 기어’ 역시 액세서리 제품군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들은 삼성의 갤럭시 기어 공개 시점이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5S의 공개보다 앞선 점에 주목했다.

애플은 삼성 행사보다 6일 늦은 9월10일 ‘아이폰5S’와 저가형 ‘아이폰5C’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이 아이폰 행사에 언론을 공식 초청해 스포트라이트를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끌어오려 하겠지만, 삼성이 애플보다 더 큰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애플이 혁신 부족을 지적 받고 있는데다, 스크린 사이즈를 확대하라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까지 외면하고 있는데 반해, 삼성은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삼성이 애플에 앞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해서 무조건 승기를 잡을 것이란 기대는 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매체는 애플의 아이패드 공개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둘러 ‘슬레이트’를 내놓았지만 아이패드 공개 즉시 관심을 빼앗겨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이패드의 후광에 가려져 있는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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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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