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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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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6월 둘째 주 (6.3~6.7)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6월 3일(월)

한국거래소,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공시 현황<유가시장> (오전 6시)
통계청, 2013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 (오전 8시)
한은 김중수 총재,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 개회식 (오전 9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금융위 신제윤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정찬우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한국은행, 「2013년 한국은행 국제 컨퍼런스」주요 내용 (오전 9시)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30분, 대회의실)
산업부 한진현 2차관, 셰일가스 해외진출 세미나 (오전 10시,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여름철 전력수급 관련 CEO 간담회 (오전 11시)
산업부 윤상직 장관, 비철금속의날 기념행사 (정오, 코엑스)
금융위, 국민행복기금 신청자 구제 강화를 위한 '무한도우미팀' 출범 (정오)
한국거래소, 상장희망기업을 위한 상장설명회 개최 (정오)
산업부 윤상직 장관, 전력수급관련 CEO간담회 (오후 2시, 대한상의)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재정관리협의회 (오후 4시,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2013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3년 제6차 재정관리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 6월 4일(화)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산업 도약 위한 유통산업연합회와의 간담회 (오전 6시)
금감원,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시 유의사항 (오전 6시)
산업부 김재홍 1차관, 유통산업연합회 (오전 7시30분, 힐튼호텔)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교섭단체 대표연설 (오전 10시, 국회)
산업부 윤상직 장관, 새누리당 교섭단체 대표연설 (오전 10시, 국회)
산업부 김재홍 1차관, 국회 중소기업·특별소위 (오전 11시,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무역 촉진을 위한 글로벌 인정체계 정착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분야 디자인 기술로드맵 세미나 (오전 11시)
KDB대우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KDI, 금융불안의 국제적 전이에 대한 연구 (정오)
금융위, 금융교육 종합포털(www.금융e랑.kr) 개통 (정오)
금감원, 저신용자 대상 은행 신용평가모형 개선 추진 (정오)
금감원, 글로벌 시장의 엔화자금 동향 분석 (정오)
한국거래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빵 나누기' 실시 (정오)
정부, 국무회의 (오후 2시30분, 서울청사)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고용률 70% 로드맵 브리핑 (오후 3시30분, 서울청사)
기획재정부, 고용률 70% 로드맵 (오후 3시30분)
금융위,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배포시)
금융위,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한-호주 Joint Investment Forum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2회 파생포럼' 개최 (배포시)
금감원 최수현 원장, IMF·WB·FRB 공동세미나 발표 및 국제기구수장 면담 (4~8일, 미국 워싱턴)
 
◆ 6월 5일(수)

산업통상자원부, 금융기관과 함께 수출현장으로! (오전 6시)
한국은행, 2013.5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금감원, 2013.3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 동향 (오전 6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오전 8시, 서울청사)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교섭단체 대표연설 (오전 10시, 국회)
산업부 윤상직 장관,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 (오전 10시, 국회)
산업부 김재홍 1차관, 무역금융 애로해소를 위한 지역순회 로드쇼 (오전 11시, 인천·평택)
산업통상자원부, 제3차 통상추진위원회 실무회의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지자체 에너지 절약 추진 협의회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거래소 홍보관 Mobile App Service 제공 (정오)
산업부 윤상직 장관, 지자체 에너지절약협의회 (오후 2시, 다산실)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기획재정부, 직장어린이집 확대방안 (배포시)
통계청, 공사지역별 건설수주동향통계 개발 결과 공표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월간채권시장동향 (배포시)

◆ 6월 6일(목)

금융위, 불합리한 금융관행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정오)
금감원, 2013년 1분기 은행지주회사 BIS자기자본비율 현황(연결기준) (정오)
금감원, 금융회사 퇴직연금 운영실태 부문검사 결과 (정오)

◆ 6월 7일(금)

산업통상자원부, 베트남 원전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오전 6시)
한국은행, 2013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기재부 현오석 부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서울청사)
공정위 노대래 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중회의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절약 우수지자체 선정 발표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국내기업 물류효율성은 UP 물류비용은 DOWN (오전 11시)
산업통상자원부, 시험인증산업의 시장 규모는? (오전 11시) 
한국조세연구원,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개선 방안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4시, 서울청사)
기획재정부, 2013년 글로벌 산업경제포럼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3-23> (배포시)
금융위, 중소기업 자금사정 및 대출동향 점검회의 개최 (배포시)
금감원, 2013.5월 외국인 증권투자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2013.5월 국내펀드시장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회, 주간회사채발행계획 (배포시)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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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與野 동상이몽 [서울=뉴스핌] 이바름 배정원 신정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통합' 언급이 정치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두달 전 관련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는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정부여당이 공론화와 협의 과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1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상임위원장에는 황명선 최고위원이 임명됐으며, 박범계(대전 서구을)·박정현(대전 대덕구)·이정문(충남 천안시병) 의원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원회에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06.10 pangbin@newspim.com 황 최고위원은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빠른 시일 내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년 2월 전까지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내심 불편한 기색이다. 성일종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44명은 지난 10월2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러나 법안 발의 과정에서 성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나, 한 명도 법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께서는 공개적으로 '상임위에 이 법이 올라오면 적극 반대할 것'이라고 밝히시기도 했다"며 "지난 두 달간 민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과 언쟁을 벌이다 정회를 선포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20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이면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뒤늦게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대전·충남 통합 의제를 가져가려는 대통령실의 의도는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가 될 거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동안 국민의힘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 방향에 화답한 것으로, 그 자체로는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정치적 셈법이 개입된 선거용 통합,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졸속 추진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선거를 불과 6개월여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만 염두에 두고 졸속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 시도'이며 분열과 부작용만 야기할 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진정성 있는 통합 추진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충분한 공론화 과정과 합의에 나서야 한다"고 부연했다. right@newspim.com 2025-12-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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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경찰 '새 수장' 누가 거론되나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조지호 경찰청장이 파면되면서 13만 경찰의 새 수장 인선을 위한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 조 청장은 1968년생으로 경찰대 6기로 졸업한 뒤 입직해 경찰청 인사담당관, 혁신기획조정담당관 등을 지내 '기획통'으로 꼽혔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을 거친 후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2022년 6월 치안감, 이듬해 1월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해 8월 경찰청장에 임명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문서를 전달받은 사실과 국회 봉쇄를 지시한 점으로 인해 이후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으며 결국 파면에 이르게 됐다. 경찰청장이 탄핵소추로 파면된 것은 조 청장이 최초다.  조 청장의 파면으로 또 한번 경찰청장 잔혹사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003년 경찰청장 2년 임기가 도입된 이후 14명의 경찰청장 중에서 임기를 마친 청장은 5명에 불과하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사진=뉴스핌 DB] 조 청장의 파면으로 신임 경찰청장 인선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청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조 청장이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이후 1년 넘게 공석으로 대행 체제 상태였다. 차기 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중에서 결정된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이 맡는 치안총감 다음인 두번째 상위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 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해당된다. 경찰청장 인선은 대통령실의 후보자 추천→경찰위원회 동의→행정안전부 장관 제청→국회 인사청문회→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경찰청장 임기는 2년이다. 경찰청장은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신임 경찰청장 후보에는 현 직무대행인 유재성 경찰청 차장,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1966년생인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현행법상 내년이면 연령정년으로 퇴임해야 한다. 경찰청장에 임명되더라도 임기 중간에 사임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이철성 전 경찰청장은 2020년 임기를 두달 앞두고 연령정년에 도달해 사임했다. 이와 함께 국가수사본부장의 경우 2년 임기가 보장돼 임기를 마치면 당연퇴직해야 한다. 퇴임 후 경찰청장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명확한 규정이 없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국회에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변수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은 지난달 국회에서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 해양경찰청장이 임기 중 연령정년에 도달하더라도 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2년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다. 대행 체제로 무난하게 경찰이 운영됐던만큼 당분간 대행체제를 더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대행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재 치안감인 인사를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킨 후 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방법도 배제할 수 없다. 조지호 경찰청장. [사진=뉴스핌 DB] krawjp@newspim.com 2025-12-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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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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