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창조경제 멍석깔기] 최문기 "벤처·창업 자금 지원, 창조경제 실현 첫걸음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서영준 기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방안에 대해 창조경제 실현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최 장관은 15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벤처·창업자금 생태계 선순환 방안 발표 자리에서 "벤처 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은 창조경제 실현계획 주요 과제"라며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우선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대책이어서 먼저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세제지원, 규제완화, 인프라 구축 등에 민관 합쳐 총 3조3139억원을 투입하는 대책을 내놨다.

최 장관은 또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현재까지 29개 부·처·청에서 200여개의 추진과제를 발굴해 제시했으며 전경련·중소기업중앙회·벤처기업협회 등 주요 민간단체로부터 현장의 목소리 듣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범부처 공동 기본계획인 창조경제 실현계획은 각 부처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후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이달 말 확정할 계획"이라며 "정부 모든 부처가 민간을 도와 적극 추진해야 할 국정 목표로써 앞으로 관련부처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장관이 제시한 창조경제 실현계획 6대 전략은 ▲창의성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창업이 쉽게 되는 생태계 조성 ▲벤처·중소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우뚝 서도록 하고, 글로벌 진출 강화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키워 미래의 성장 동력 창출 ▲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를 양성 ▲창조경제의 기반인 과학기술과 ICT 혁신역량을 강화 ▲국민과 정부가 함께 하는 창조경제 문화 조성 등이다.

최 장관은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표현되고 도전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고, 국민에게는 공공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등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국민과 정부가 함께 일하는 토양을 다지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