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정책·전략·협상력 갖춘 강한 원내대표 될 것"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당 전병헌 의원(3선, 서울 동작갑)이 6일 "정책·전략·협상력 갖춘 강한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전병헌 의원 블로그>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원내대표가 누가 되느냐는 민주당이 존재감 없는 들러리 야당이 될 것인지, 존재감이 분명한 강한 야당이 될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계파를 따지거나 지역 안배와 같은 한가한 얘기로는 민주당이 당면한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없다"며 "당장 10월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야 내년 지방 선거에서 승리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선명한 정책·주도면밀한 전략·정국을 주도하는 협상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실천하겠다"고 내세웠다.

전 의원은 "속도 있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정국 현안에 대한 높은 긴장감과 대응 능력을 유지해 정책적, 전략적 판단을 기민하게 내리고 확실하게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살아있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결론도 못 내리는 맥 빠지는 의원 총회가 아닌 결정과 실천이 있는 의총을 통해 언론과 국민적 관심의 포커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백 있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정부 여당에 맞서 싸울 때는 단호하게, 협상할 때는 치열하게 양보할 때는 전략적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저는 야당이지만 민생중심 국회를 이끌 정책 의제를 설정하고 주도해 왔다"며 "민주정부 10년을 앞장서 일궈낸 저력이 있고 계파가 아닌 당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지도부에 호남 의원이 없어 호남 원내대표가 필요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인물을 보고 뽑아야 할 때"라며 "호남 지역을 배려한답시고 무작정 호남 출신 인사를 넣는 것은 오히려 호남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출마를 앞두고 있는 우윤근(3선, 광양·구례)·김동철(3선, 광주 광산갑) 의원이 모두 호남 출신인 점을 경계한 것이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오는 15일 치러진다. 후보자 등록은 이날부터 8일까지이며 선거운동 기간은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