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강기정-이용섭 단일화 방식 합의…5·4 전대 출렁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28일 전국대의원배심원 대회 토론회 후 배심원 투표로 선출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5·4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강기정·이용섭 후보가 25일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 28일 국회에서 '전국대의원배심원 대회'를 열고 토론회를 벌인 뒤 배심원 투표를 통해 단일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강·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기정과 이용섭은 당 대표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했고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민주당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당을 대대적으로 혁신해야 하고, 혁신을 통한 민주당 재건이 가능하려면 통합적 리더십을 갖춘 새 인물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며 "당원들 및 각자의 지지자들로부터 함께 힘을 모아 당을 재건하라는 요구를 거듭 확인했다"고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두 후보가 따로 길을 걷는다면 함께 바랐던 민주당 재건의 꿈은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며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는 개인의 문제이다. 우리 두 후보의 최우선 과제이자 공적 의무는 혁신을 통한 민주당 재건"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단일 후보 선출 방식으로 '전국대의원배심원'을 상대로 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28일 국회에서 열릴 '전국대의원배심원 대회'에서 두 후보는 단일화의 필요성과 각자의 대표 적합성을 호소하고 민주당 혁신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인 뒤 배심원 투표를 통해 단일후보를 선출키로 했다.

이들은 "단일후보 선출 과정은 우열을 가리는 승패게임이 아니라 민주당 혁신과 재건에 필요한 최적의 후보를 지지자들이 추대하는 아름다운 축제의 과정"이라며 "누가 단일후보가 되든지 두 후보는 민주당 혁신과 재건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서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두 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합의하면서 김한길 후보의 독주가 예상됐던 선거 결과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이용섭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 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여론 조사를 보면 제가 김한길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도 있고 바짝 추격하는 여론도 있다. 놀라운 성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당원들이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참패를 면하고 승리할 수 있느냐 그런 것을 갈구하고 있기 때문에 일대일 구도가 되면 새로운 국면이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김한길 의원측에서는 큰 변수가 되지 않을것으로 전망했다.

김 의원측 한 관계자는 "당의 대의원·권리당원이 큰 위기의식을 갖고 있는데 단일화 이벤트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낼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큰 성과가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