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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4/4) - LG패션

기사입력 : 2013년04월04일 08:38

최종수정 : 2013년04월04일 08:38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단기 및 중장기 유망종목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3년 4월 4일(목) 추천 종목 현황 ]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 신규 추천 종목

▷LG패션
-재고부담 완화와 순현금 구조 전환으로 경기 회복시 수혜 전망
-현 주가는 13년 예상 P/E 8.8배 수준으로 과거 밴드 하단 저평가 영역

◆ 추천 제외

- LG디스플레이

◆ 기존 추천

▷롯데하이마트
-가전 양판 시장의 절대적 입지와 기저효과에 의한 실적 개선 기대
-롯데쇼핑과 공동구매·해외진출 등을 통한 합병 시너지 가시화

▷한세실업
-글로벌 SPA브랜드 시장확대에 따른 주문 증가로 외형 성장 전망
-베트남·미얀마 현지 공장 추가 인수로 봉제 사업의 수직계열화 기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메로나 수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화·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락앤락
-중국 2·3선 도시 판매 확장과 동남아 판매지역 확대
- 신규 제품(유아식기) 런칭 및 재고 관련 리스크 감소

▷삼성전자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와 상반기 신제품 모멘텀 기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파라다이스
-중국인 VIP 드롭액 증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1.9% 증가 예상되어 양호한 실적 기대
 
▷CJ CGV
-상반기내 점진적으로 모든 사이트 티켓 가격 인상 예상
-1분기 관객수 전년비 25% 증가로 영업이익 41% 증가 예상

▷이오테크닉스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
-상반기 CATV와 분쟁 마무리시 모든 유료 플랫폼에 재송신료 수취
-재송신료는 디지털가구 증가에 따라 점증하는 안정적인 수익

 

<단기 유망 종목>

◆ 신규 추천 종목

- 없음

◆ 추천 제외

- 없음

◆ 기존 추천

▷게임하이
-주력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의 메이져 업데이트로 온라인 게임 사업부 매출 증가
-온라인 FPS 게임위주의 라인업을 모바일 게임까지 확대할 전망으로 수익원 다변화 기대
-12년 영업이익 288억으로 현시가총액 기준 PER 9배 수준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보유

▷SBS콘텐츠허브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 및 디지털 전환, 한류 영향 등에 따른 콘텐츠 수요 증가의 수혜
-지상파 연합 플랫폼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 및 VOD 가격 인상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SBS 드라마 시청률 상승세에 따른 VOD 매출 성장 및 드라마 수출 회복 기대감 부각

▷인포피아
-일본 Shionogi사를 포함한 미주 및 중국의 대형 신규거래선 확보로 실적 성장세 기대
-혈당 측정기검사기 부문 성장 및 관련 소모품인 스트립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 지속
-분자진단기, 면역진단기 사업 진출로 혈당측정기와 함께 제품 다각화 전략 가시화

▷비상교육
-올해 초/중등 교과서 채택율 확대로 교과서 사업부 매출 증대 기대감 부각
-4월 정부의 디지털 교과서 표준안 발표로 디지털 사업부 성장성 부각
-연간 30억 이상의 적자를 기록하던 자회사 '비상에듀'의 매각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

▷한국콜마홀딩스
-공정위 지주회사 전환 심사 통과로 한국콜마 등 자회사들의 사업 가치 반영 본격화
-한국콜마의 중국 법인 성장세와 제약 ODM 실적 개선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기능성 식품·화장품 개발 경쟁력을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 흡수 합병으로 성장성 부각

▷코라오홀딩스
-라오스의 경제 고성장 및 자동차 소비자층 증가로 자동차 딜러 부문 실적 모멘텀
-라오스 인구의 10배 규모인 미얀마 자동차 시장 진출 가시화로 성장 모멘텀 부각
-1톤 트럭 제조 및 굴삭기 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

▷한국사이버결제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 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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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K컬처 플랫폼 'K·SPOT' 론칭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K컬처 전문 글로벌 플랫폼 'K·SPO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C2%B7SPOT_newspim)을 17일 낮 12시에 공식 론칭한다. 'K·SPOT(@K·SPOT_newspim)'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K컬처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is is K·SPOT – where K-culture comes alive.'라는 슬로건 아래, KPOP, K드라마, K라이프 등 한국 대중문화(K컬처) 전반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과 함께 추후 스페인어, 힌디어 등 주요 언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명 'K·SPOT'은 한국(K) 문화의 중심 '스팟'을 의미하며, K컬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K-컬처를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팬들과 그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소비의 지리적·언어적 경계를 허물며, KPOP 쇼케이스,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K컬처 허브를 지향한다.  K·SPOT에서는 K라이징스타 힛지스를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예비 스타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들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 K·SPOT은 단순한 영상 채널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K컬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이 동시 접속해 K-컬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K·SPOT(@K·SPOT_newspim)' 채널 로고. 검색 뿐만 아니라 , 무음 시청·청각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핌은 K·SPOT은 단순한 K컬처 소개 채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언어와 콘텐츠 포맷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울 예정이다. K컬처 심장부를 세계와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SPOT에서는 K컬처 모든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과 현실을 연결하는 진정한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2025-07-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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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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