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올해 2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전분기와 동일한 9조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은은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지난해 3분기에 7조5000억원에서 9조원으로 늘린 뒤 2분기 연속 유지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이로써 한은은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지난해 3분기에 7조5000억원에서 9조원으로 늘린 뒤 2분기 연속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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