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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경제브레인⑨] '경제민주화 바로미터' 이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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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민주화 의지 분명…'여성대통령' 정부에서 주요 역할 할 듯

계사년 새해와 함께 박근혜호가 닻을 올리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출항과 함께 글로벌 경제위기란 파고를 넘어야 하는 박근혜호를 이끌어갈 인물들의 면면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박근혜 시대의 경제정책 근간인 근혜노믹스의 핵심은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와 공정한 시장경제, 맞춤형 복지를 통한 사회 약자층 배려, 과학기술과 IT를 앞세운 창조형 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요약된다. 뉴스핌은 향후 5년간 근혜노믹스의 주역으로 활동할 박근혜호 경제브레인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박근혜의 경제브레인이란 기획을 마련했다. [편집자주]

<사진출처=이혜훈 최고위원 홈페이지>
[뉴스핌=함지현 기자] "이혜훈이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의 '바로미터'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경제참모로 알려진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지난해 당 대표 경선 출마선언문에서 이렇게 자신을 소개했다.

개혁적 경제통인 자신의 경선 등수가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전당대회에서 2위를 했고, 여성할당과 관계없이 자력으로 지도부에 입성했다.

이 최고위원은 경제학자 출신의 경제통으로 지난 6월부터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소속으로 활동하는 등 경제민주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이 최고위원은 최근 재계가 경제위기론을 들고 나오며 경제민주화를 무산시킬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한 라디오에 출연해 "재벌의 문제점을 고친다고 경제위기가 악화된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며 일축하기도 했다.

그는 자타공인 대표적 친박 인사로 '여성대통령론'을 내세운 박 당선인 정부에서 경제부처 수장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마산제일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랜드(RAND) 연구소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다 17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 18대 총선에서 성공했다.

19대 총선에서는 당 강세지역에 세 번 공천을 줄 수 없다는 공천심사위원회의 원칙에 따라 공천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곧바로 4ㆍ11총선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했고, 지난해 5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내무부장관과 신한국당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김태호 전 의원의 맏며느리이기도 하다.

국회에서는 원내부대표와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조세소위위원장, 제1사무부총장 등을 지냈고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했다.

◆ 이혜훈 최고위원 프로필

▲마산제일여고 서울대 경제학과 ▲UCLA 경제학 박사 ▲미국 랜드(Rand)연구소 연구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17,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새누리당 19대 총선 종합상황실장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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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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