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인사]현대차, 임원 승진 명단(4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기락 기자]현대차그룹이 28일 현대차 116명, 기아차 57명, 계열사 206명 등 총 379명 규모의 2013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2013년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 현대자동차 – 116명 ]

▲ 전무 → 부사장 (5명)
김걸 (金杰) 박정국 (朴禎國) 박홍재 (朴弘栽) 오병수 (吳丙守) 임탁욱 (任鐸旭)

▲ 상무 → 전무 (11명)
김성배 (金盛培) 김세일 (金世鎰) 방창섭 (方昌燮) 양진모 (梁晉模) 이경수 (李庚洙)
이기상 (李起相) 임병권 (林炳權) 장원신 (張元新) 정재욱 (鄭宰旭) 차인규 (車仁圭)
한창환 (韓昌煥)

▲ 이사 → 상무 (15명)
김무상 (金茂相) 김언수 (金彦洙) 김태석 (金台錫) 박우열 (朴祐烈) 박형주 (朴炯柱)
이병섭 (李炳燮) 이인철 (李仁哲) 이태환 (李泰煥) 임태원 (林泰源) 장동철 (張東哲)
전용석 (田溶碩) 정홍범 (鄭鴻範) 정홍주 (鄭洪柱) 최상구 (崔相九) 최정연 (崔正然)

▲ 이대 → 이사 (42명)
강두식 (姜斗植) 곽병해 (郭柄海) 권혁성 (權赫星) 김기성 (金基成) 김동석 (金東錫)
김원태 (金元泰) 김윤구 (金潤九) 김종률 (金鍾律) 김  진 (金  珍) 김천성 (金天星)
김화중 (金華重) 도신규 (都信圭) 문상민 (文相敏) 문용구 (文龍九) 박동일 (朴東日)
박병철 (朴秉哲) 박재원 (朴在元) 배민규 (裵旼奎) 손경수 (孫景銖) 손동인 (孫東仁)
심현성 (沈賢成) 오석구 (吳錫九) 이강래 (李康來) 이광윤 (李侊潤) 이승원 (李承元)
이영택 (李英擇) 이원구 (李院求) 이은우 (李殷雨) 이재준 (李在俊) 이제봉 (李濟奉)
이종수 (李宗洙) 이준복 (李俊馥) 임승표 (林承杓) 장세호 (張世鎬) 정순영 (鄭淳英)
정시득 (鄭時得) 정인옥 (鄭仁沃) 조광래 (趙廣來) 차석주 (車錫柱) 최인균 (崔仁均)
최준혁 (崔俊赫) 탁영덕 (卓榮德)

▲ 부장 → 이대 (40명)
강순영 (姜淳榮) 권영만 (權寧萬) 김대엽 (金大燁) 김두홍 (金斗洪) 김병기 (金炳琪)
김상우 (金相佑) 김익수 (金益秀) 김한수 (金漢洙) 남찬진 (南贊鎭) 맹하영 (孟夏永)
박동선 (朴東先) 백승언 (白承彦) 백철승 (白哲承) 서강현 (徐康賢) 석광수 (石光洙)
안병기 (安炳琪) 오광식 (吳廣植) 오익균 (吳益均) 윤경섭 (尹璟燮) 이경섭 (李慶燮)
이규석 (李奎錫) 이기행 (李基珩) 이민호 (李民虎) 이병훈 (李秉勳) 이보성 (李普聖)
이영희 (李永熙) 이용탁 (李勇卓) 이재운 (李載雲) 임기빈 (林箕彬) 임정환 (林正煥)
장덕상 (張德相) 전제록 (全濟錄) 정준철 (鄭俊喆) 정찬복 (鄭燦福) 조석구 (趙錫九)
주성백 (周性伯) 지태수 (池泰壽) 최규헌 (崔圭憲) 한성호 (韓盛皓) 현기덕 (玄基德)

▲ 책임연구원 → 연구위원 (3명)
배병국 (裵秉國) 이병림 (李炳林) 하경표 (河京杓)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안세영 11승, 배드민턴 새 역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쓰면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안세영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 정상에 섰다. 안세영. [사진=BWF] 1게임은 안세영이 주도했다. 8-8 이후 랠리 싸움에서 우위를 잡았고, 왕즈이의 범실이 겹치며 21-13으로 먼저 가져갔다. 2게임에서는 흐름이 바뀌었다. 왕즈이가 공격 정확도를 끌어올리며 리드를 지켰고, 안세영은 추격했지만 18-21로 내줬다. 3게임은 체력전 양상 속에서 왕즈이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둔해졌다. 안세영은 수비 범위를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15-6까지 달아난 뒤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챔피언십 포인트를 한 점 남겨둔 20-10에서 왼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절뚝거렸다. 주심은 메디컬 타임을 주었지만 안세영이 원했던 스프레이는 뿌리지 못한 채 경기에 다시 돌입했다. 안세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참고 뛰었다. 대각선 하프 스매시로 셔틀콕을 상대 코트에 떨어뜨려 '96분의 대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세영. [사진=BWF] 승리가 확정되자 안세영은 관중을 향해 양손 손가락 한 개씩을 펴 보이며 '11승 세리머니'를 했다. "짜요"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치던 중국 홈관중을 침묵시켰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6승 4패의 절대 우위를 점했다. 특히 올해 펼쳐진 여덟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 차를 입증했다. 안세영의 시즌 11승은 2019년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다. 시즌 성적은 73승 4패로 승률 94.8%다. 남녀 단식을 통틀어 한 시즌 6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최고 승률이다. 안세영. [사진=BWF] 상금 기록도 새로 썼다. 파이널 우승 상금 24만 달러를 더해 시즌 상금 100만3175달러를 기록했다.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최초의 선수다. 커리어 누적 상금도 257만 달러로 역대 최고다. 안세영의 2025년은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 결과와 내용 모두에서 한 시즌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안세영이 파이널스 챔피언에 오르자 SNS에 시즌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을 거둔 한국의 안세영 사진을 게재하면서 'GOAT'라는 단어를 새겨넣어 그녀가 이미 리빙 레전드임을 인정했다.   psoq1337@newspim.com 2025-12-21 19:45
사진
군 마트 매출 상위 4개 모두 '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올해 1∼11월 군 마트 판매량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주류로 집계됐다. 국군복지단 소속 PX(군 마트)가 병영 내 '생활복지 시설'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판매 구조는 사실상 '주류 중심'으로 재편된 셈이다. 논산 육군훈련소 본점 군 마트 전경.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21 gomsi@newspim.com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간 내 판매량 1위는 A 캔맥주(2398만개)였으며, 이어 B 캔맥주(2171만개), D 캔맥주(1400만개), C 소주(256만개) 순으로 나타났다. 네 품목 판매량을 합치면 총 8025만개, 매출액은 918억6948만원에 달한다. 군 마트 내 A 캔맥주 가격은 1000원으로, 편의점 평균가(2250원)의 절반 이하다. C 소주 역시 1060원으로, 시중가(1800원)보다 약 40% 낮은 수준이다. 복지단이 대량 구매 및 유통 수수료 절감으로 단가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E 화장품 세트가 전체 1위(323억6621만원)를 차지했다. 판매량은 83만개로, 군 마트 판매가(3만8930원)는 온라인 최저가(29만원)의 약 7분의 1 수준이다. 유용원 의원은 "군 마트는 장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임에도, 실제 판매 비중을 보면 주류와 화장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복지 취지에 맞게 품목 구성과 가격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gomsi@newspim.com 2025-12-21 15: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