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동양이 핵심 사업인 레미콘·가전사업 부문 매각 추진설에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동양은 전일 대비 52원(8.87%) 오른 6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경제 매체에 따르면 동양은 경영 개선 작업으로 주요 핵심 사업인 건재와 가전사업의 매각을 경영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양에 레미콘 및 가전사업 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