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슈니발렌이 망치로 부숴먹는 과자를 새롭게 출시했다.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과자인 슈니발렌은 독일 여행 중 꼭 먹어야 하는, It 아이콘으로 이미 유럽 여행자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디저트 브랜드다.

특히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였다가 둥글게 말아 기름을 튀긴 과자인 동그란 공 모양의 ‘스노우 볼(Snow Ball)’은, 톡톡 튀는 모양과 화려한 색깔 및 다양한 맛으로, 출시 후 강남 젊은 층의 입소문을 타며 무서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스노우볼이 뉴강남스타일로 제대로 뜬 이유는 독일과 똑같은 제조방법으로 입맛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튀긴 과자 위에 딸기, 바나나, 초코라떼, 화이트초코, 초코크런치 등 다양한 토핑을 얻어, 기존의 과자 맛에 식상해 있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게 했다.
이 과자의 가장 차별화된 점은 과자를 망치로 부숴먹는 다는 독특한 방식에 있다. 이는 이전 제과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개성 강한 현대인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새로운 과자 트렌드를 이끌어내고 있다. 과자를 먹은 다음 포장 케이스는 저금통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슈니발렌 관계자는 "슈니발렌만의 다양한 맛과 독특한 먹는 방법을 강화해 디저트 카페로 진출할 계획"이며 "국내 열풍에 이어 중국과 싱가폴 등의 해외 시장에도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