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5개 지역 9~12일 공천 접수
[서울=뉴스핌] 김승현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 추가 공모를 확정 의결했다. 호남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추가 접수 시 심사료 80%를 감액하기로 결정하며 호남 공략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공고한 뒤, 9일부터 10일까지 지원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이날 충북지사 경선 일정도 확정했다. 6일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 및 공고를 시작으로 10일 예비경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15일부터 16일까지 예비경선 선거인단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진행하며, 17일 후보자를 발표한다.
예비경선 1위와 현역이 겨루는 본경선은 17일 후보자 등록 및 공고 후 18일부터 24일 중 1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25일부터 26일까지 본경선 선거인단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하며, 27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공관위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추진 일정도 공개했다. 현재 기준 인천 계양구을, 충남 아산시을, 경기 평택시을, 경기 안산시갑,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등 5개 선거구에 대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고한다. 이후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공천시스템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