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영토분쟁' 한중일, 긴장모드 풀리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한익재 기자]독도와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긴장이 해소국면으로 접어들 조짐이 뚜렷하다.

일본 외무차관이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제판소에 단독제소하는 기존 방침을 유보하겠다고 언급한데 이어 일본과 중국 정부는 관계 개선을 위해 차관급 회의를 개최한다.

또 미국의 번스 국무부 부장관이 내주 한중일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동북아 영토 분쟁이나 북한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이어서 동북아 긴장 완화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각국의 이같은 움직임속에는 영토를 둘러싼 팽팽한 긴장감이 자국의 이익에 결코 도움이 안된다는 냉엄한 국제정치 현실이 깔려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일면서 자국내에서도 경솔했다는 비난 여론이 팽배한 상황이다.

일본의 외무성 부대신(외무차관)이 독도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단독 제소 유보 가능성을 언급했다.

12일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은 기라 슈지(吉良州司) 외무성 부대신이 11일 기자회견에서 독도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제소와 관련 "최종적으로 단독제소가 좋을지 어떨지, 제소 타이밍은 어떻게 할지 지금부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독도와 관련 한국의 움직임을 봐가면서 단독제소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것으로 단독제소 유보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어서 주목된다.

또 중국과 일본은 최근 수개월 동안 양국 관계를 악화시킨 댜오위다오 열도 영유권 문제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곧 양국간 차관급 협의를 갖기로 11일(현지시간) 합의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뤄자오후이(羅照輝) 중국 외교부 아시아사(司) 사장은 이날 도쿄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일본, 한국, 중국, 미얀마(버마), 인도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