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19대 첫 정기국회 오늘 개회식…국감은 내달 4일부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순 진행

[뉴스핌=이영태 기자] 국회는 3일 오후 2시 본회의 개회식을 갖고 100일간의 19대 국회 첫 정기국회 일정을 시작한다.

19대 국회 본회의 장면.[사진: 김학선 기자]
올 정기국회는 12월 19일 18대 대선을 앞두고 치러져 어느 때보다 여야 간 정치공방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등의 관련법안에 대한 여야 합의와 통과여부도 관심사다.

19대 정기국회 첫날인 3일 여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와 전체회의 및 본회의를 열고 '2011회계연도 결산안'을 처리한다.

본회의에서는 4·11 총선당시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당에서 제명당한 무소속 현영희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보고될 예정이다.

현 의원 체포동의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무기명 표결로 처리토록 돼있다.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 중 과반수 이상이 참석하고 참석의원 중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여야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과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 심사 문제를 놓고도 치열한 기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 심사 문제에 대해선 새누리당이 대선전략상 무리하게 표결을 추진하기보다는 안고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국회는 이날 개회식에 이어 4∼5일 이틀간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 뒤 6일부터 4일간 김황식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을 대상으로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과 국정감사는 10월4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다.

내년 예산안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11월27일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11월22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전망이다.

홍일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번 정기국회에 대해 "국민과의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국민들의 의사가 국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원식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내서 민생경제를 위한 국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